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대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대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람들은 디자이너라고 하면 흔히 창의성과 미적 감각에 주목하지만, 저는 디자인이라는 도구를 통해 사회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편집, 그래픽등의 디자이너로서 활동하면서 저희 작품을 통하여 사회에 영감과 감동을 전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고 싶습니다.

디자인으로, 사회의 온기를 품고, 창조의 물결을 일으키며, 마음의 깊은 향유를 즐기며 사회 생활에 관한 책과 에세이 집을 출판한 뒤, 심리학 책을 출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으로 민감한 분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며, 그들만의 인간 관계와 내면 세계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제공하려 했습니다.

디자인의 세계에서는 평범한 것들이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할 수 있으며, 매 순간마다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분야에서 자유로움을 느끼며, 사회 생활에 대한 관심도 함께 갖게 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통해 사회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한다는 생각은, 디자인의 영역을 넘어서 더 깊게 파고들게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자인 작업 외에도 사회 생활에 관한 책과 에세이 집을 출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작업을 통해 사람들과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는 저에게 큰 보람을 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내가 디자인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사회생활에 관한 책과 에세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그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저를 더욱 열정적으로 사회 생활과 디자인을 결합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심리학에 대한 탐구와 연구 역시 나의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디자인과 심리학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 두 분야를 융합함으로써 사회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에 따른 디자인 전략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심리학 책을 출판하며, 이론적인 지식과 실제적인 응용을 조화시키는 방법을 모색하였고 ""민감한 마음, 강한 연결"" 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민감한 분의 복잡한 감정과 행동, 성공과 실패의 메커니즘, 자아 인식과 성장 등을 다루며, 독자들에게 심리적인 통찰과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이전 작품들의 연장선이자, 디자이너의 심리학적인 탐구의 결과물입니다.

저는 사회 생활과 심리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과 독자들에게 인생의 고난과 도전을 극복하는 방법과 내적인 성장을 이루는 지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민감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책의 저자로서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이해와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며 심리학적인 탐구는 민감한 사람들이 겪는 감정적인 어려움과 취약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그들이 삶의 도전을 극복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들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며, 감정의 원인과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실용적인 도구와 전략을 제시하고 민감한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고 자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이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관점으로서의 사물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어울리는 정보의 형태를 적절한 곳에 소구하는 것까지 고민하는 전 과정을 뜻하고 실용성이 있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갖추도록 의상이나 제품, 작품, 건축물 등을 설계하거나 도안하는 일이지만 단순이 이쁘게만 만들고 과대포장하는 것이 디자인은 아닙니다. 저는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의 공감과 연결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그래서 그들의 내면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며 민감한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습니다.

""민감한 마음, 강한 연결"" 의 책은 여기에서 끝이 나지만 디자이너의 여정은 끝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자기 개발과 탐구를 이어가며, 사회와 사람들에게 영감과 변화를 주는 작업을 지속할 것입니다. 저의 작품은 사회의 온기와 창조의 물결을 반영하며, 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향유를 선사할 것입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의 새로운 책의 시작일 뿐입니다. 저의 작품을 통해 인간의 심리와 사회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저의 여정은 계속될 것이며, 저의 작품과 책들은 삶에 변화와 영감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저의 작업을 통해 우리는 더 나은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내적인 성장을 이루며,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