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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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리 브로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리 브로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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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ry Brotton
제리 브로턴(Jerry Brotton)은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나 영문학과 문학사회학에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르네상스 시기의 지도 제작과 관련된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5~16세기의 문학작품과 물질 문화, 동·서양의 교역 및 기행문에 관심을 갖고 간-학문적 접근법을 통해 르네상스 시기의 정치와 사회 그리고 문화 등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추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그는 다양한 관심에 기초해 학술적인 연구에 집중하는 것뿐만 아니라 BBC 교양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고서적이나 유물의 전시 등과 관련된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대중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런던의 퀸 메리 대학에서 르네상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Trading Territories: Mapping the Early Modern World (1997), A History of the World in Twelve Maps (2012, 국역본: 『욕망하는 지도』, 알에치코리아, 2014), The Renaissance: A Very Short Introduction (2006, 국역본: 『르네상스』, 교유서가, 2018), This Orient Isle: Elizabethan England and the Islamic World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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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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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팩트풀니스』『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더 패스』『마인드웨어』『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성격이란 무엇인가』『숨겨진 인격』『하버드 교양 강의』『생각에 관한 생각』『기후대전』『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욕망하는 지도』『창조자들』 등 다양한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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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 김기봉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해제 : 김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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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과 역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역사주의와 신문화사―포스트모던 역사 서술을 위하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역사학과 대중 역사문화의 경계를 넘나들며 꾸준히 역사비평을 해왔다.
본래 전공이 역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역사학의 역사’를 다루는 사학사인 그는, 최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시대 “역사(학)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Historia, Quo Vadis”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면, 그것은 역사학의 기능을 대체하는 것을 넘어 역사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 그는 이러한 인공지능의 도전을 역사학자의 미래만이 아니라 인류 종 전체의 운명이 걸린 문제로 인식하고, 앞으로 역사학과 인문학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히스토리아, 쿠오바디스』 『‘역사란 무엇인가’를 넘어서』 『역사를 통한 동아시아 공동체 만들기』 『팩션 시대, 영화와 역사를 중매하다』 『역사들이 속삭인다』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학』(공저), 『가족의 빅뱅』(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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