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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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최선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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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롬 대학과 우메오 대학에서 문학과 여성학을 공부하였다. 지금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웨덴 문학과 스웨덴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 문학 작품을 스웨덴어로 번역하거나, 스웨덴의 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번역하고 있다.
『한국어-스웨덴어 사전』을 공동 편찬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 『울타리 너머 아프리카』 『별의 눈』 『휘파람 할아버지』 『잘했어, 베니!』 『고고와 하얀 아이』 『동생이 없어졌으면 좋겠어』 『해적과 공주』 등이 있다. 백희나 작가의 『Magiska godiskulor(알사탕)』를 비롯한 그림책들과 고은 시선집을 스웨덴어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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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클라라 페르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클라라 페르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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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작가이자 그림책 작가,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예테보리에 있는 HDK 디자인 및 공예 학교에서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년 서로의 머리카락이 붙은 채 태어난 쌍둥이 자매의 이야기를 쓰고 그린 첫 그림책으로 스웨덴 올해의 그림책상을 수상했습니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2019년과 2020년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문학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그림 : 샬롯 라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샬롯 라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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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어머니와 스웨덴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스웨덴에서 자랐습니다.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에서 미술과학을 공부했습니다. 그림 작가가 되기 전에는 요리 잡지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1988년에는 스웨덴의 권위 있는 그림책상인 엘사 베스코프 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햄스터 대소동』, 『외로운 돼지, 즐거운 학교에 가다』, 『납작 개구리 사건』, 『나는 상어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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