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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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유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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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현재 용인에서 살고 있습니다. 기발하고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핑스》로 비룡소 스토리킹 상을 받았고, 《불량 수제자》로 2021 대산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그 외 《야구똥이와 뒤죽박죽 박사》, 《너와 나의 2미터》(공저), 《마음을 입력할 수는 없나요》(공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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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임나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임나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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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기억을 기록한다.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다. 『여름은 자란다』 『고냥 일기』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들』 『산산죽죽』 등을 펴냈고 『불량 수제자』 『동희의 오늘』 『용기가 필요한 여름』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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