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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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조아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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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뒤 동화를 쓰고 있다. 딸과 함께 동화를 읽는 시간이 즐거워 만화보다 재미있고 친구보다 다정한 책을 쓰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내 얼굴에 여드름이 났어요』 『어른이 되어야 알 수 있는 것들』 『더하고 싶은 한국을 빛낸 위인들』, 『삼국지 읽고 쓰다』, 『가짜 뉴스 - 팩트체크 하겠습니다』 『우리 엄마 는 sns 중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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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달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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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가 찾아온 제주 볼레낭당은 큰 마을 사이에 낀 작은 마을이다. 그래서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역사가 있는 예쁜 마을이어서 일단 한 번 알게 되면 잊을 수 없는 곳이다. 내 그림도 이러길 바란다. 처음에는 그저 그리는 게 재밌고, 사람들이 좋아해 주니 즐거워서 시작했다. 그리고 지금은 누군가는 사소하다고 모르고 지나칠 수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겐 힘이 될 수 있는 필요한 이야기,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려고 한다.

내가 살고 있는 곳, 내가 발 디디고 서 있는 곳에 대한 이야깃거리가 하나쯤은 있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심마를 언제 어디서 만나도 기회를 놓치지 않을 수 있게. 『심마』, 『청청 거러지라 둠비둠비 거러지라』, 『할머니의 정원』 들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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