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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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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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및 발전 공공기관에서 10년째 밥벌이 중이며, 이직 1회, 휴직 2회차의 워킹맘이다. 육아보단 글쓰기, 그림, 사진 등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지만, 주말부부가 싫어 100일 된 갓난쟁이를 키우며 400:1 경쟁률을 뚫고 이직에 성공하는 모성애를 발휘할 때도 있다. 대학 시절부터 글쓰기를 좋아해 학보사활동을 했다. 현재 제주도에 이주하여 둘째 태교를 위해 글을 다시 쓰기 시작했는데 어쩐지 자꾸 진심이 된다. 롤모델은 허은실 시인이며, 좋아하는 소설은 김애란 작가의 ‘가리는 손’이다. 출판사의 제안으로 <경제기사 X-파일>을 출간한 적이 있다.

저 : 정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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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정원’은 말 그대로 정원이다. 작가로서 마지막에 서 있고 싶은 곳. 지금은 현생에 치여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것을 번갈아가며 하고 있지만, 언젠가 작은 나만의 정원이 있는 시골집에서 글을 쓰며 삶을 보내고 싶다. 영상보다 글로 감정을 더 잘 읽는다. 글을 보며 상상하고 웃고 울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아직까지도 그림이나 영상보다 글이 좋다. 글자가 좋다. 바스락거리는 책 소리가 좋아 읽지도 않을 책을 사기도 한다. 글로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겨울의 책상’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하길 바란다. 따뜻하지 않다면 바스락거리는 책의 질감이라도 즐길 수 있는 글이 되기를.

저 : 김희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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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신각신해도 영원한 단짝인 반려견 ‘꼬미’와 함께하는 산책을 좋아한다. 가끔 만나는 길고양이에게 인사를 하지만, 쌀쌀맞은 거절에 주머니 속 간식으로 유혹하는 소소한 일상을 보내기도 한다. 무모하고 흥미로운 것에 재미를 느끼고, 의외로 귀여운 감성에 자주 끌린다. 겁쟁이로서 숲속을 산책하면 야생 동물을 맞닥뜨릴까 두려워 동행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저 : 김건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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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20대 여성입니다. 어릴 적부터 공책에 글을 쓰기도 했고, 소설·웹툰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 에세이를 즐겨읽기도 합니다. 저는 늘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그래서 글쓰기를 더 좋아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글은 사람을 끄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이 누군가에게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된다면 더없이 기쁠 것 같습니다. 저라는 사람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 싶었었는데 글ego를 통해서 저의 글이 8명의 작가님들과 함께 1권의 책을 출판하게 된다니 참 기쁩니다.

저 : 남한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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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십대를 응원해’라는 슬로건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멘토링을 전문으로 하는 교육회사 CEO이자, 해외 국제학교 입학처 처장이다. 기독교 작가인 C.S. 루이스와 미우라 아야꼬와 같은 작가가 되고싶다. 그들의 저서인 ‘순전한 기독교’와 ‘길은 여기에’를 특히 좋아하며 동방신기의 팬이다. 신문방송학과 청소년학을 전공하였으며 영화 ‘세렌디피티’, ‘If only’ 와 같은 작품을 좋아한다.

저 : 김샛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샛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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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 평범하지 않은 두 아이의 엄마이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내 안에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글로 풀어내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글을 적을 수 있는 컴퓨터와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시원한 맥주 한 캔만 있으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밤입니다.

저 : 우행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행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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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를 여의고 1986년 2월 진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가난했던 가정형편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해야 했고, 그해 12월 9급 공무원으로 울산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20대 초반 복음에 대해서 알지 못했던 청년시절 이단교회에서 1년간 방황하다 군에 입대하여 군인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전역했다. 그리고 제대 후 주경야독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37년 동안 국가공무원으로 봉직하면서 차량이 전복되는 등 두 번의 큰 교통사고와 난치병인 암 수술을 받고 광야에서 다시 만났던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삶을 이끌게 하였는지 복음을 전하는 평신도 사역자의 삶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