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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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차원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차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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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 3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고향 마산에서 자랐고,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유학(遊學)을 와서 아직까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 삼성그룹 공채로 입사하여, 삼성전자에서 협력회사 및 SCM 관리 업무를 담당하였으며 대만 타이베이에서 6년, 중국 혜주, 심천에서 3년 해외 근무하였다. 삼성전자를 자문역으로 퇴직하여 지금은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부인, 아들, 딸, 강아지 봉봉이와 같이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우연한 계기로 글쓰기를 시작하여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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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최해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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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부리고 허세 부리던 치기 어린 시절을 내려놓고자 부단히 노력 중입니다. 지극히 사적이지만, 다분히 공감하기를 원하는 이야기를 씁니다. 특별하진 않지만 ‘나’는 ‘나’에게 특별하기에 좀 더 ‘나’를 사랑하기를 바라며, 그리고 ‘당신’도 그러하기를 바라며 기록합니다.

저 : 김재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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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졸업. 공무원을 꿈꾸다 평생을 바쳤지만 이루지 못 하고 다른 길로 가고 있다. 가슴 속에 응어리진 이야기를 언젠가 꺼내고 싶었지만 평생 안고 있다가 드디어 밖에 펼쳐냈다. 글은 그의 정신의 치유제이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작가의 길을 가고 싶다.

저 : 김명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명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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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좋아한다. 취미는 운동과 음악 감상. 살면서 정체 모를 것들을 종종 느낀다. 그럴 때면 밤을 새워서라도 질문을 찾아낸다. 정리가 끝나면 글을 쓰며 질문에 답한다. 그것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은 특히 더 좋아한다. 최근엔 싫어하는 것들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저 : 이지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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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은 10대, 생각은 20대, 신체는 40대. 사회적으로는 어른이지만 어른이고 싶지 않다. 창작을 어려워하지만 공상을 좋아한다. 더위를 많이 타지만 커피는 따뜻한 것만 마신다. 사는 건 너무 지치지만 잘 살고 싶다. 언제나 꿈을 꾼다. 이루어질 수 없으니 꿈이지만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글은 계속 쓰고 싶다. 읽어줄 사람이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