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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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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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1월, 추운 겨울 날 태어났다. 한식을 전공했으며, 현재는 커피내리는 일을 하고있다. 영원히 피지 못할 꽃처럼 느리게 살아가나 행복해지는 일에는 게을러지지 않겠다 다짐하니, 그 언젠가 나답게 피어나리라 믿는다.

인스타그램: @hedx_ne

저 : 전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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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全具)하다’는 ‘빠짐없이 온전히 갖추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입니다. ‘전구(電球)’는 ‘전류를 통하여 빛을 내는 기구’라는 뜻을 가진 명사입니다. 빠짐없이 온전히 갖추어 스스로의 능력으로, 스스로의 색으로 주변을 비추는 삶을 살고자 전구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인스타그램: @unantsj

저 : 늘해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늘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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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늘해랑은 따뜻하고 로맨틱한 감성으로 사랑을 노래합니다. 이 시집은 단 하나의 주인공, 좋아하는 연인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솔직하고 순수하게 담아냅니다. 섬세하고 매혹적인 언어로 사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독자들과 따뜻한 감동을 나누고자 하는 작품입니다. 더불어 사랑을 깊이 느끼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달콤한 위로와 공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 속 여행에서 독자들이 사랑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 : IvoryPoplar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IvoryPop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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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vory Poplar 입니다. 제 탄생석인 아이보리와 탄생목인 포플러를 더해 “조용하고 강한 용기”라고 자체 해석하고 지은 필명입니다. 제 필명대로 여러분에게 조용하지만 때론 강한 그런 용기를 가지고 다가가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하루에 제 용기가 행복과 위로가 되어 닿길 소망해봅니다.

저 : 조계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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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케이크에 꽂을 작은 초의 개수가 너무 많아 대충 큰 초 몇 개로 끝낼 수 있는 나이가 되는 것이 소원이다. 젊은 날의 다짐인 ‘훌륭한 사람이 되자.’에서 ‘훌륭한’의 정의를 아직도 내리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 글ego를 만나 막연하게 꿈만 꾸었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 진 것이 신기해 역시 세상은 살 만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버킷리스트를 다시 써야겠다. 혹시 모르니까 터무니없어 보이는 것도 몇 개 적고,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더 적어보고.

저 : 최마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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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순
최영순은 아버지가 주신 이름이고, 마리는 천주교 세례명이다. 외국에서는 Dr. Mary로 불린다. 어린시절 책 읽고 쓰기를 좋아했고 수녀원 입소를 소망했다. 학창시절 가톨릭대학생회 활동은 국가공동체 역할과 사회구성원으로서 자기 삶에 대한 방향정립 계기가 되었다. 당시 함께 활동했던 현재 남편은 평생 토론 대상자로, 좌절과 극복의 동반자로 슬하의 아들·며느리·손자 종우 종빈과 함께 삶의 중요한 활력소이다.

인생 전반기에 간호학, 국문학을 공부했고, 석·박사 전공은 지역사회보건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구원에서 보편적이고 형평성 있는 보장성 강화 연구를 진행했으며 문재인케어에 단초를 제공했다. 그 외 방문보건사업 대상 노인 관리방안, 노인과 장애인 보장구 연구, 지역사회 노인과 치매노인 지지요법 등 다양한 노인정책 보고서와 논문을 작성했다.

행동하는 양심 촛불시민이었으며,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전문위원으로서 국정과제 백서 작성에 참여했다. 인생후반기인 현재 상담심리학 공부를 하며, 교육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수를 역임했으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이다. 또한, 아프리카 아시아 희망연대(NGO) 설립자이자 대표로 남아프리카 에스와티에서 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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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류재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류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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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이 되고 싶어 시를 쓰고 있습니다. 사람, 장소, 물건 등 일상에서 느낀 찰나의 감정을 표현하려 합니다. 저에게 시는 나와 세상에 대해 사유하는 시간입니다. 이 사유를 통해 나에게 너무 엄격하지 않길, 타인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봐 주길, 세상을 따뜻하게 품어주는 사람이 되고자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