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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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세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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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음악을 전공했다. 졸업 후 공연기획자가 되어, [핑크퐁과 아기상어] 뮤지컬 시리즈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기획해 전 세계를 누볐다. ‘내이름과 똑같은 책 속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지니고 살다, 본격적으로 나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고 싶어 책을 쓰게 되었다. 실제로 진드기처럼 붙어 다니던 여동생이 있다.

저 : 김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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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선택을 했다. 모든 선택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선택하지 않은 길을 후회할 필요도 없다. 그 선택의 길이 어떤지 아무도 모른다.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나의 경험이 되어 줄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다양한 선택을 통해 지금의 자신이 있듯이. 그 선택들이 쌓여 멋진 내가 되길 바란다. 나는 이번에 동화를 쓰는 선택을 했다. 이번의 선택은 나에게 또 어떤 영향을 줄까 기대된다."

저 : 서영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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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옆에 살며, 동물을 볼 때마다 어떤 생각을 하는지라는 호기심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쓰는 동안만은 주인공이 된 듯이 그들의 마음을 이해 해 보려 하였습니다. 다시 동물원에 가면 새로운 마음으로 그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 물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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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것들을 무척 사랑하고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좋아하는 것들을 너무 좋아해서 종종 나자신보다 더 좋아할 때가 있지만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들을 위해서 조금은 참고, 나를 더 살필 줄 아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요.

저 : 불제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불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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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에 태어났다고 들었다. 햄스터, 거북이, 개, 고양이, 물고기, 소라, 식물들까지 키워봤는데 식물은 너무 못 키워서 다 죽었고, 고양이는 집에서 수액 맞추는 걸 돕다가 손이 물려서 전치 2주가 나온 전적이 있다. 그것 때문에 등장인물을 만들 때 한 명을 고양이로 만들려다가 그건 너무 뻔해서 식물로 만들었더니 등장인물 중 한 명을 왜 나무로 만들었냐는 질문을 들었다.

저 : 채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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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부터 동화책은 저의 소중한 친구였습니다. 동화를 읽고 난 뒤면 제 머릿속은 폭죽 터지듯이 많은 이야기들이 펑펑! 하고 생겨났죠. 길을 걷다가도, 그저 꽃 한송이를 발견해도 이야기를 만들며 상상하기를 좋아했던 제가 성인이 되고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함은 아이, 어른 할거 없이 큰 감동을 주기도 하니까요. 이제는 제가 어른이 되어 아이들에게 멋진 상상을 들려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