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정다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다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평범한 사람들처럼 아침에 지하철로 출근을 하고, 주말만을 바라보며 가끔씩 사고를 치는 게 전부인 사람. 하지만 그 속에서 나름의 행복의 순간과 행운을 찾으며 삶을 채우며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