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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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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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여행 및 문화 예술 콘텐츠 제공 업체에서 취재기자 겸 에디터로 근무하며 도서 기획과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그 후 홍보 컨설팅 회사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홍보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번역 및 언론 홍보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불어 및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아트북』 『브랜드 일러스트북 디올』 『메르켈: 세계를 화해시킨 글로벌 무티』 『우리는 어쩌다 혼자가 되었을까?』 『디자이너가 꼭 알아야 할 그래픽 5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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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저 : 케이트 베일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케이트 베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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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박물관 연극 및 공연 부서의 수석 큐레이터이자 프로듀서다. 최근 담당한 전시로는 《오페라: 열정, 권력 그리고 정치(Opera: Passion, Power and Politics)》(2017), 《글래스턴베리 땅과 전설(Glastonbury Land and Legend)》(2015), 《러시아 아방가르드 연극: 전쟁, 혁명 그리고 디자인(Russian Avant Garde Theatre: War, Revolution and Design)》(2014) 등이 있다. 베일리는 새로운 박물관과 전시회의 디자인 및 콘텐츠 개발에 20년 이상의 경험이 있으며, 복잡한 주제를 혁신적이고 연극적으로 해석하는 방식을 추구한다. 영국 연극 디자이너 협회와 함께 현대 공연 디자인에 관한 전시회를 네 차례 열었으며, 2019년 프라하 무대 미술 콰드레날레에서 국제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편저 : 앤마리 빌클러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앤마리 빌클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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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마리 빌클러프는 V&A의 프레더릭 원(Frederick Warne) 일러스트레이션 담당 큐레이터다. 이전에는 판화 부문을 담당했으며 최근 양각 판화에 관한 전시 《임프레션(Making an Impression)》에 공동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2017년 V&A에서 열린 《안녕, 푸(Winnie-the-Pooh: Exploring a Classic)》 전시를 공동 큐레이팅했고, V&A에서 열린 《국제 예술 및 공예International Arts and Crafts》(2005) 및 《아르데코Art Deco》(2003) 전시회의 카탈로그에 북 아트에 관한 에세이를 기고했다.

편저 : 해리엇 리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해리엇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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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Alice: Curiouser and Curiouser》 전시회에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영국 연극 연구 협회 및 국제 공연 예술 컬렉션 협회SIBMAS의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V&A 박물관 연극 및 공연 부서의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검열 폐지 50년 무대, 스크린, 사회Censored! Stage, Screen, Society at 50》(2018)을 공동 큐레이팅했으며 《혁명을 원하는가? 1966~1970년 기록과 저항You Say You Want a Revolution? Records and Rebels 1966?970》전시에도 도움을 주었다.

편저 : 사이먼 슬레이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저 : 사이먼 슬레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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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의 근현대 공연 담당 수석 큐레이터다. 최근 담당한 전시로 《유머 그리고 영국Laughing Matters: The State of a Nation》(2019), 《이반 킨츨: 인 더 미닛Ivan Kyncl: In the Minute》(2019), 《검열 폐지 50년 무대, 스크린, 사회》(2018)가 있다. 대중 엔터테인먼트에 관해 다양한 글을 썼으며, 다음 책들에서도 슬레이든의 글을 볼 수 있다. 『드래그 히스토리, 허스토리, 헤어스토리Drag Histories, Herstories and Hairstories: Drag in a Changing Scene』(2020), 『스코틀랜드 디자인 역사The Story of Scottish Design』(2018), 『파퓰러 퍼포먼스 Popular Performance』(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