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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시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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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아이 돌보는 것도 죄다 허당인 철없는 할머니. 세상에 있되 세상에 속하지 않으려는 까닭에 사차원이라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화가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와 위트릴로, 유관순 열사와 친하다. 빛을 간직한 인간, ‘호모 룩스’를 알아차리는 방식으로 심리치유를 한다. 날마다 삶의 매듭을 풀어내며 살아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