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 지근철
필명 〈글또리〉 로 『나쁘지 않은 너.』, 『사랑스러운 너.』, 『당신께 드리는 마음 하나』
세 개의 시집을 출판하였으며, 첫 소설을 내기 위해서 본명으로 출판하여 진심을 담은 글을 써내려갔다.

『감정빵집』을 시작으로 소설과 시집을 번갈아가며 출판 할 예정이며, 더 나아가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