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숭실대학원에서 금융기술융합학 박사 과정을 밟고 있고, 금융, IT,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많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책은 저자와 최신 인공지능(AI)인 챗GPT4.0과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탄생하였다. 이 책의 표지와 본문에 나오는 삽화 그림들 역시 인공지능 달리 2(DALL-E2) 버전을 이용해 만들어졌다.
저자는 챗GPT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감동적이고 감성적인 메시지를 요구하였고, 챗GPT와의 많은 대화와 수정 작업을 거쳐 이 책을 완성할 수 있었다.
AI가 아직 사랑의 감정을 직접 느낄 수는 없겠지만, 인간의 사랑에 대하여 충분히 이해하고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만들면서 알게 되었다.
과연 AI가 바라보고 이해하는 사랑은 무엇이고, 우리에게 들려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위로받고 삶에 관한 깨달음이 있는 사색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