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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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송섬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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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읽고 쓰고 번역한다. 여성, 성소수자, 노인, 청소년이 등장하는 책을 좋아한다. 옮긴 책으로는 『서평의 언어』, 『벼랑 위의 집』, 『그녀가 말했다』, 『불태워라』, 『사라지지 않는 여름』, 『당신 엄마 맞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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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태 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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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 Keller
호놀룰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이야기를 쓰고 그곳에서 보라색 잡곡밥과 스팸 무스비를 먹고 할머니(halmoni)의 호랑이 이야기들을 들으며 자랐다. 교내 달걀 떨어뜨리기 대회에 참가했다.(우승하진 못했다.) 브린모어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시로 이사해 출판계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미국 시애틀에서 남편과 반려견, 책 무더기들과 함께 지내며 여자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데뷔작 『깨지기 쉬운 것들의 과학』은 ‘달걀 떨어뜨리기 대회’라는 소재와 ‘과학 일지’ 형식을 통해, 가족 간에 금이 간 곳을 고치고 쉽지 않은 우정을 시험하며 희망과 사랑, 기적을 발견하는 실험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국인 할머니가 해주신 이야기를 쓴 『호랑이를 덫에 가두면 When You Trap a Tiger』으로 뉴베리상을 탔다. 1998년 아메리카 북어워드 수상작 『종군위안부』의 작가 노라 옥자 켈러의 딸이다. ‘태’(Tae)라는 이름은 외할머니의 이름 ‘태임’에서 첫 글자를 따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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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제랄딘 로드리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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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ldine Rodriguez
멕시코에서 반려견 ‘무차초’를 포함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지털 아티스트, 그리고 만화 애호가입니다.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으며, 글로 쓰인 판타지 세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일과 친절하고 용감하며 장난기 넘치는 캐릭터 그리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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