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본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본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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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관하여 결코 당연히 여기지 않는 마음으로 씁니다. 『I do. Do I? 이런 내가 결혼해도 괜찮을까?』 『아직은, 이름』 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