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트랜드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과 웹툰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는 회사입니다. 김보통 작가가 처음 그린 어린이 만화 『나비의 모험』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어요. 앞으로도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콘텐츠를 소개하고, 한국 문화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려고 해요.
만화가, 수필가, 라디오 게스트. 2013년, 20대 청년 암환자의 이야기를 다룬 웹툰 [아만자]로 데뷔했다. 오늘의우리만화상, 부천만화대상 시민만화상을 수상했다. 한겨레 토요판과 레진코믹스에 [DP]를, 레진코믹스에 [내 멋대로 고민상담]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 『아만자』 (전5권), 『DP 개의 날』 (전4권),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서글픈 일』, 『살아, 눈부시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