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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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송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송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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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 독일에서 독일어와 교육공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홈부르크에서 발도르프 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의 엄마로 아이들과 독일의 그림책을 찾아 읽기를 즐겨하고 있습니다. 첫 번역서인 『왜 아무도 고슴도치를 쓰다듬어주지 않을까』 외에 계속하여 좋은 독일 그림책을 우리말로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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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드레이 쿠르코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드레이 쿠르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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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y Kurkov(Andrej Kurkow)
1961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아내와 세 아이들과 살고 있다. 일본어를 전공하고 11개 국어를 구사할 정도로 외국어에 능통한 그는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오가며 저널리스트, 영화 카메라맨, 시나리오 작가, 소설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펭귄의 우울』『펭귄의 실종』『대통령의 마지막 사랑』 외 20여 권의 책을 펴냈고, 18편의 다큐멘터리와 예술영화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의 소설들은 유럽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표작 『펭귄의 우울』은 스위스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터키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정치와 사회를 과감하게 풍자하고 추리소설과 판타지, 순수문학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는 그는 현대 러시아 문학의 최고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현대 문학의 거장’이라는 칭송을 거부하고 우크라이나에 살면서 우크라이나 작가로 불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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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타니아 고리시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타니아 고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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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키이우에서 태어났으며,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교사이자 출판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어린이 도서 프로젝트로 여러 번 큰 상을 받았습니다. 스웨덴의 스톡홀름에 살면서 다른 출판사와 협력하거나 자신이 운영하는 작은 출판사인 티아나추에서 직접 책을 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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