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홍창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홍창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여년이 넘게 소방서에서 119구급대원으로 일하며 자녀를 키운 소방관 아빠로서 첫 아들을 군대 보내며 섭섭함과 대견함과 그리움과 당부의 마음을 가지고 편지를 썼습니다. 첫째의 나이는 저자가 소방서에서 보낸 나이와 같습니다.
저 : 유명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명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임상병리사로서 병원에 근무하다가 공저, 종이책, 전자책을 차례대로 출간하고 작가로서 늘 글을 쓰며 자녀들에게 삶의 모범이 되고자 애쓰고, 이웃에게 선한향력을 끼치고자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출간작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