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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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손숙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손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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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8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여성과 가족 관련법 등을 발의했고,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을 거치면서 여성과 저출산 문제해결을 위해 활동했다. 젠더 갈등이 한참 심화하던 2018년에는 한반도선진화재단(한선재단)에 선진여성위원회를 출범시켜 본격적으로 여성 정책을 쏟아내었고,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여성지지 선언’을 주도했다. 현재 한선재단의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길(공저)』과 『정정당당 대한민국(공저)』를 통해 ‘엄마연금제도’, ‘육아휴직 아빠할당제’, ‘생활동반자신고제’ 등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제시했다. 저자는 신간에서 보수의 진정한 페미니즘 담론을 최초로 제시하였을 뿐 아니라 페미니즘이 투쟁 일변도에서 벗어나 휴머니즘으로 승화할 것을 피력했다.

저 : 오세라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세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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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2015년부터 한국 사회를 강타한 급진 페미니즘 현상에 대하여 비판적 시각으로 비평해왔다. 페미니즘 현황에 대해 꾸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소위 젠더갈등 극복에 대한 해결과 대안을 모색하였다. 신간 『페미니즘 갈등을 넘어 휴머니즘으로 ? 보수는 패밀리즘이다』는 저자의 페미니즘 비평 완결판과도 같다. 좌파 여성계가 주도하는 페미니즘 운동 및 전체 여성운동은 문재인 정부 들어 한계와 민낯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이제는 한국 사회의 여성운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좌파 편향에서 보수진영과 균형추를 맞출 필요가 있다. 신간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패밀리즘’가치 회복이다. 가족공동체의 붕괴는 곧 사회 공동체의 붕괴다. 이는 보수진영이 추구해야 할 중요한 아젠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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