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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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주윤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주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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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 Yoon Ha
2005년 1월 결성되었던 '보드카 레인'의 베이시스트이자 리더로, 보컬인 안승준과는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며 고등학교에 올라갈 때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다. 록은 거칠고 시끄럽다는 편견을 깨고 로맨틱한 음악으로 사랑받아 왔는데 2011년, 보드카 레인은 잠시 휴식에 들어갔고 주윤하는 자신만의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저 : 김목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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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작가, 번역가로 다채롭게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르마 행려』, 『울부짖음: Howl』,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리』, 『시시한 말·끝나지 않는 혁명의 스케치』, 『폴링 업』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미공개 실내악』, 『영감의 말들』, 『마르셀 아코디언 클럽』 등이 있다. 음반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저장된 풍경」을 발표했다.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1978년 충주에서 태어났다. 밴드 [캐비넷 싱얼롱즈]의 멤버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자신의 이름으로, 또 [집시앤피쉬 오케스트라]의 멤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리틀 팡파레」(캐비넷 싱얼롱즈), 「음악가 자신의 노래」, 「한 다발의 시선」, 「콜라보 씨의 일일」 등의 앨범을 발표했다.

2015년 잭 케루악의 『다르마 행려』를 옮기며 번역과 집필을 겸해오고 있다. 번역서로는 『Howl : 울부짖음과 다른 시들』 『리얼리티 샌드위치』 『한결같이 흘러가는 시간』 『고양이 책』 『강아지 책』 『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저서로는 『직업으로서의 음악가』 『음악가 김목인의 걸어 다니는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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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라이너스의 담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라이너스의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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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s' Blanket
* 뮤지션 Info
연진: Vocals, Keyboards
이상준: Guitars, Vocals

* Mini Bio
2001. 6. 라이너스의 담요 밴드 결성
2003. 3. 그들의 상징이 된 Global Express Tour의 1탄을 신촌 '모기장'에서 개최
2003. 6. 홍대의 '떼아뜨르 추(상미)'에서 Global Express Tour 2탄 개최
2003. 7. Beatball Music에서 그들의 첫 EP [Semester] 발매
2004. 3. advantage Lucy, Plectrum 등 일본 기타팝 밴드들과 Melody Go Round 공연 기획 및 개최
2004. 7. 일본의 Dreamsvillle Records에서 첫번째 EP의 라이센스 발매
2005. 1. 일본에 답방하여 Melody Go Round 2 공연에 참가
2005. 6. Beatball Music에서 두 번째 음반이자 첫번째 싱글 [Labor in Vain] 발매

전공은 호텔 경영학이지만 인터넷에 올린 노래가 델리스파이스 김민규의 눈에 띄어 음반 참여를 하게 된 것이 뮤지션이 된 계기였다. 다른 일도 (정말) 많이 해봤는데 다른 일을 할 때보다 노래를 부르고 곡을 쓰는 생활을 할 때가 훨씬 재미있었고, 그래서 그 후로도 계속해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한다. 매력적이고 달콤한 보이스컬러를 가진 그녀는 2000년대 초반에 결성된 '라이너스의 담요'에서 보컬과 작곡, 작사, 건반 등 전반에 걸쳐 담당을 해 왔고 이제 완벽한 1인 체제로 '라이너스의 담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자신의 이상형은 '무인양품(MUJI)' 스타일의 남자라고 종종 이야기한다. 한번 음악으로 돈도 벌어 보고 싶고 무엇보다 어서 결혼이 하고 싶다고 말하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여성이다.

저 : 몬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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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스, 김준수
뮤지션이자 작가. 2003년부터 음악과 생각이 있는 곳에서 함께 흐르고 있다. 밴드 몽구스로 데뷔 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했고, 현재 몬구로 활동하기까지 100여 곡이 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나이키, SK텔레콤 등 TV 광고 음악과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로고송을 제작했으며, 미미시스터즈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파리패션위크 EENK와 서울패션위크 VEGAN TIGER의 음악감독을 맡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2014년 네 명의 뮤지션과 함께 한 에세이집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을 펴내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2019년 홍대 인디 신을 보고 꿈을 키워 지금까지 활동하는 다섯 명의 이야기를 인터뷰와 함께 엮은 《씬의 아이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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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영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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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말투, 행동, 노래까지 모두 세상의 속도에 개의치 않고 자신의 템포를 유지한다. 억지로 다니던 교회에서 우연히 기타를 접하면서 동아리에서 기타를 배웠고 군대에서 제대한 후, 우연한 기회에 처음으로 홍대 클럽 공연을 보고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홍대에서 클럽 공연 활동을 해 오던 이영훈은 몇 번인가의 좌절 끝에 요조, 옥상달빛이 소속된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의 가족이 되며 오랜 시간 염원하던 그의 첫 앨범을 발매하게 되었다. 첫 앨범을 내기 전 겪은 여러 시련들 탓에 오죽하면 발매 기념 공연에서 "다들 어떠냐고 물어보는데, 앨범을 낼 뻔하다 안된 적이 하도 많아서 그런지 별로 실감도 안 나고 이젠 오히려 그냥 그래요"라고 대답했을 정도이다. 원래 말수도 적지만 마음에 없는 소리는 아예 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음악 외에 자신있게 좋아한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축구'. 한 번은 다리 부상으로 축구를 쉬어야 했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다. 물론 과거 그 다리 부상의 원인은 축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