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 명혜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명혜권 관심작가 알림신청 파주 변두리에서 독립 출판사와 작은 그림책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그림책 『나는 도서관입니다』를 썼고, 『누가 뭐래도, 그로토니!』, 『나의 두발자전거』,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커다란 포옹』, 『나는 토토』, 『사라진 동물들』, 『쓰레기 괴물』, 『너저분 선생님과 깔끔 선생님』 등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명혜권의 다른 상품 계절 SEASONS 25,200원 (10%) '계절 SEASONS' 상세페이지 이동 2024 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그림책 필독서 세트 2 54,000원 (10%) '2024 초등 저학년 교과연계 그림책 필독서 세트 2' 상세페이지 이동 집을 잃은 소라게의 외침 13,500원 (10%) '집을 잃은 소라게의 외침'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 학교에 여우가 있어 12,600원 (10%) '우리 학교에 여우가 있어' 상세페이지 이동 열매의 노래 14,400원 (10%) '열매의 노래' 상세페이지 이동 고양이들의 섬 12,600원 (10%) '고양이들의 섬'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12,600원 (10%) '세상의 모든 아이스크림 ' 상세페이지 이동 오늘은 미용실 가는 날 14,400원 (10%) '오늘은 미용실 가는 날' 상세페이지 이동
글 : 안 테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안 테랄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e Terral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파리에 살고 있다. 1996년부터 출판사 편집자로 일하다가 2009년에는 독립 출판사를 만들었다. 아이들을 위한 소설과 역사 다큐멘터리를 쓰고, 프랑스의 공영 라디오 채널에서 드라마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 테랄의 다른 상품 화살을 쏜 소녀 17,820원 (10%) '화살을 쏜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아멜리에 퐁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아멜리에 퐁텐 관심작가 알림신청 Amelie Fontaine 프랑스 수아송에서 태어났다. 그래픽 디자인과 조각, 실크스크린을 공부하고,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개인적인 작업도 계속해 왔다. 신비로운 자연이나 동물이 등장하는 이상한 세계를 좋아한다. 지금은 파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