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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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문주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문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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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와 스페인어를 공부했다. 어린이 책을 만들고 외국의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작은 세계를 잘 살피며 걷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옮긴 책으로는 『호랑이는 왜 동물원을 나왔을까?』, 『시몬의 꿈』, 『떨어질 수 없어』, 『할아버지의 코트』,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여성이 미래다』, 『할아버지의 마지막 여름』,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인체의 수수께끼』, 『엉뚱한 질문으로 배우는 공룡의 수수께끼』, 『오싹오싹 공포 세계사』, 『밀리의 특별한 모자』, 『아델과 사이먼』, 『소니아 들로네』, 『모두 짝이 있어요』, 『카피바라가 왔어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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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라우라 위트네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라우라 위트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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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a Wittner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신문사에서 일을 하다가 지금은 시를 짓고, 번역을 하며, 어린이책을 쓰는 이야기꾼이 되었습니다. 그림책 『루나와 달』, 『비가 내려요』, 어린이를 위한 동시집 『엄마가 노래하면』 등 많은 어린이책과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그림 : 나탈리아 브루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나탈리아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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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a Bruno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사진과 디자인 그래픽을 전공했고, 지금은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과슈, 아크릴 물감, 오일 파스텔, 색연필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그림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그림을 그린 『밤은 언제 잠이 들지』로 2021 ALIKA 최우수 그림책상을 수상했고, 2022 CuatroGatos Foundation 좋은 그림책상과 2022 볼로냐북페어 ‘The Illustrators Wall’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