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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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신동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신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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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태어났습니다. 서울대학교 독어교육과를 졸업하고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과학 그림책과 자연 생태 그림책을 여러 권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책을 읽으며 느낀 즐거움과 감동을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글을 쓰며 지냅니다. 쓴 책으로 『나는 138억 살』 『나의 집은 우주시 태양계구 지구로』 『나는 태양의 아이』 『공정 무역, 카카오 농장 이야기』 『물은 어디서 왔을까? 』 『찌릿찌릿 전자랑 달려 봐』 『공룡 X를 찾아라』 『여름이의 개울 관찰 일기』 『더위야, 썩 물렀거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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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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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산으로 들로 곤충을 찾아다니면서 곤충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건국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국립생물자원관 환경연구관으로 일하고 있다. 그동안 메뚜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여러 종류의 곤충을 연구했다. 또한 숲에서 곤충 생태를 알려 주는 다양한 탐사 여행을 직접 안내해 왔다. 지은 책으로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곤충 이야기』, 『한국 자생생물 소리도감』, 『우리 집에 왜 왔니?』, 『메뚜기 생태도감』, 『주머니 속 메뚜기 도감』, 『곤충 수업』, 『곤충이 좋아지는 곤충책』 등이 있다. 곤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여러 사람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 곤충과의 평화로운 공존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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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지젤 클라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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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elle Clarkson
뉴질랜드 웰링턴에 살며 일하는 작가입니다. 비스킷 그림으로 유명해져 텔레비전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New Zealand School Journal]에 정기적으로 만화를 기고하고 있으며, 중요하고 흥미로운 환경 주제로 어린이책을 쓰고 그립니다. 펭귄을 그리기 위해 남극에 가까운 섬에 다녀온 적도 있습니다. 바다와 외딴섬에서 모험하는 걸 무엇보다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