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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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바바 아키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바바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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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明
상세한 정보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1922년 경성일보 현상소설공모전에서 ?파도치는 반도(潮鳴る半島)?가 당선작으로 선정된 당시 도쿄(東京)의 모 제조회사에서 근무하는 35세의 남성이었으며, 조선에 오랫동안 거주한 바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동명이인일 가능성이 있지만 1928년부터 1933년까지 조선총독부 직속 기관 철도국 평양역 사무소에서 서기로 근무하였고, 1934년부터는 철도국 본부 영업과로 소속을 옮겨 1940년까지 근속했다는 기록이 있다.

저 : 후지사와 게이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후지사와 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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富士澤けい子
1922년 경성일보 현상소설공모전에서 『반도의 자연과 사람(半島の自然と人)』으로 당선되었다는 사실 이외에 관련 정보는 전혀 확인이 되지 않고 있다. 다만 작품의 내용상, 고성 지방 일본인 군속의 아내로 3.1운동 전후 조선으로 건너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역 : 김효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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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교수, 인문학과동아시아문화산업협동과정 주임. 고려대학교와 쓰쿠바대학에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문학을 연구하였고, 현재는 [근대초기 한일 문학의 결핵 표상에 대한 사회문화사적 비교] 등, 전염병을 다룬 문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식민지시기 조선의 일본어문학에 나타난 결핵 표상─도쿠토미 로카(??蘆花)의 『호토토기스(不如?)』 후속작 시노하라 레이요(篠原嶺葉)의 『신불여귀(新不如?)』를 중심으로─?(『일본연구』제38집, 2022.8), ?3·1운동 직후 재조일본인 여성의 조선표상과 신경쇠약─ 『경성일보』 현상문학 후지사와 게이코의 반도의 자연과 사람을 중심으로 ─?(『일본연구』 제35집, 2021.2) 등이 있고, 저역서에 다니자키 준이치로 저 『열쇠』(역서, 민음사, 2018), 『현상소설 파도치는 반도·반도의 자연과 사람』(공역, 역락, 2020.5), 『식민지 문화정치와 경성일보: 월경적 일본문학·문화론의 가능성을 묻다』(편저, 역락, 202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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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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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식민지 이중언어문학과 유진오의 일본어 소설 연구』로 석사, 『식민지기 조선·대만의 고등교육기관 문예활동 비교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만 국립정치대학 대만문학연구소 방문연구원을 거쳐 한국연구재단 지원사업에 선정, 현재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時下(外地)高等?育機?に表れる文藝活動?相?究](2020), 역서로 [경성제국대학 일본어 잡지 『청량』 소설 선집 1·2](역락, 201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