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처럼은 사람들이 기쁘든 슬프든 항상 밝게 비춰 주는 해와 달처럼, 누군가를 항상 밝게 비춰 주려는 고등학생들이 모인 팀입니다.

청년의 우울을 치유하고 청년 예술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두 가지 목표 하에 청년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각색된 동화를 청년 예술가들과 함께 그려서 연재하고 있으며, 직접 디자인한 굿즈로 펀드레이징을 진행하기도 하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나 자신과 더 친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및 진행하며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onceuponatime_____)에서 자세한 활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