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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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주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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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부터 페스티벌 봄을 관람하며 작업과 삶에 영향을 받은 페봄 키드 중 한 명을 자처한다. 2012년부터 공연예술 독립 기획자로 일하고 있으며, 「움직이는 집@서울」(2012), 「서울시주거대책위원회」(2012), 「안산순례길」(2015~2019)의 연장선상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 페스티벌 중 「제로 리:퍼블릭」을 기획했다. 현재 「연극 연습 프로젝트」, 「플랜Q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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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구자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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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영상, 로보틱 오브제 등 다양한 매체를 다루며, 동시대 연극의 미래에 대해 모색한다. 2014년부터 ‘하마티아 3부작’이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동아시아의 정치적 지형과 식민지 역사, 그리고 문화적 정체성에 대해 탐구하고 한국 사회의 구조적 문제에 대해 고민해 왔다. 3부작의 첫 번째 작업인 「롤링 앤 롤링」(2015)은 언어 제국주의와 그에 대한 문화적 침묵에 대해, 두 번째 작업 「쿠쿠」 (2017)는 박탈된 경제적 주권과 배제된 사회적 구성원에 대해, 마지막 작업 「한국 연극의 역사」 (2020)는 타율적 근대화와 문화적 폐허에 대해 집중하고자 했다. 현재 ‘하리보 김치’라는 작품을 만들고 있으며 2024년 5월 브뤼셀에서 초연할 예정이다.

저 : 김남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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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 비평가, 연구자, 기획자, 드라마투르크. 2002년 제9회 무용 예술상 무용평론 부문에 당선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판』 편집위원, 2008년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원, 2011년 국립극단 선임 연구원, 2013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아카이브팀장, 2014년 판교 테크노밸리 경기문화창조허브 사슴뿔도서관 프로젝트, 경기 창작센터 기획 레지던시 등 무용, 연극, 미술, 학술, 다원예술에 걸쳐 다방면으로 활동해 왔다. 『백남준의 귀환』 공저자이며, 『백남준: 말에서 크리스토까지』를 기획, 편집했다. 현재 『몸』 편집장이다.

저 : 김성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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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로서 다양한 예술 형식과 관점을 소개하고 제작해 왔다. 2007년 다원예술 축제 페스티벌 봄을 창설해 2013년까지 초대 예술 감독을 맡았고, 국제현대무용제(MODAFE, 2002~ 2005)와 백남준아트센터 개막 축제 『나우 점프』 스테이션 2 (2008) 예술 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초대 예술 감독(2013~2016),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 감독(2017~2018), 옵/신 페스티벌 초대 예술 감독(2020~2023)을 역임했다. 『미래 예술』(2016) 공동 저자다.

저 : 김신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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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페스티벌 봄, 부산국제영화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에서 프로그래밍 어시스턴트와 프로듀서로 일했으며 옵/신 페스티벌에서 총괄 프로듀서로 일했다. 현재 독일 기센대학교 응용연극학연구소의 ‘안무와 퍼포먼스’ 박사과정 중이다.

저 : 김지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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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스템과 문화, 노맨즈랜드(법, 규범, 국경에 의해 생겨난 물리적 영토 내에서의 다층적 공간, 실재적 장소이나 시스템에 의해 배제된 공간, 온라인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찢긴 여권을 들고 국경을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2011년 게릴라 언론 집단을 출범하고 선거 유세 현장을 돌며 정치적 메시지를 교란시키는 작업을 했다. 2012년작 「웰-스틸링」에서는 혁명을 모의하는 장치를 개발해 광장을 점거했으며, 2014년 「다음 신의 클라이막스」에서는 온라인 게임과 현실 세계의 기행을 병치시켜 세계를 인식하는 감각의 변화를 추적했다. 2015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 페스티벌에서 세계의 외부를 설정해 시뮬레이션하는 새로운 「다음 신의 클라이막스」를 발표했고, 2016년 벨기에 쿤스텐페스티발데자르에 초청되었다. 2014년에는 네덜란드 레이크스아카데미 레지던시에 참여하며 노맨즈랜드에 대한 전시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나/세계를 감각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2017년 인간 지능의 복제물을 거울 삼아 인간에 대해 묻고, 인간 중심적으로 설계된 세계와 가치관을 재고하는 「딥 프레젠트」를 발표했고, 2020년에는 비디오게임의 스토리텔링으로 사유의 궤적을 추적하며 그 구조를 질문하는 「슬픔의 집」을 선보였다.

저 : 다키구치 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다키구치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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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가, 번역가.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9년부터 2016년까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연극 작품에 참여했다. 아시아 드라마투르크 네트워크의 창립 멤버다. 현재 도쿄 세타가야 공영극장에서 근무하며 도쿄예술대학교에서 가르친다.

저 : 로메오 카스텔루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메오 카스텔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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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eo Castellucci
1960년 이탈리아 체세나 출생. 10대였던 1979년, 여동생 클라우디아 카스텔루치와 또 다른 남매 키아라 주디, 파올로 주디와 더불어 기존의 정형화된 연극에 대한 반감을 기반으로 작업하기 시작했고, 1981년 ‘소치에타스 라파엘로 산치오’라는 이름 아래 극작, 연출, 세트 디자인을 총괄하는 제작 체계를 갖췄다. 로메오 카스텔루치는 볼로냐 예술학교에서 회화의 조형성을 무대에 적용하기 시작했고, 그 철학적 원천으로서, 클라우디아 카스텔루치와 키아라 주디는 통상적인 비극 연출에서 탈피해 연극을 소리와 시각적 자극으로 발생하는 감각의 총체적 격발로 인식해야 함을 피력해 왔다. 동물과 자동기계, 신체 장애를 겪는 배우나 어린이들의 존재감이 조명, 세트, 음향, 의상의 조형성과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소치에타스 라파엘로 산치오의 무대는 정신과 물질적 세계의 상호작용에 대한 심층적인 질문을 작동시킨다. 서아시아와 유럽의 신화 및 고전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하는 초기의 연작에 이어 2002년부터는 유럽 공동체의 지원을 받아 『내악골 비극』 시리즈에 착수해 2년 동안 유럽 도시 열 곳을 배경으로 인간의 정신과 연극이 갖는 상관관계를 탐구해 왔다. 2008년에는 아비뇽 페스티벌 주빈 작가로 선정되면서 단테의 『신곡』에서 영감을 받은 3부작을 선보이며 종교의 근원에 대한 동시대적인 사유를 제안했다.

저 : 로이스 응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이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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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비디오·퍼포먼스 아티스트. 아시아 근현대사, 다국적 무역, 정치, 경제, 예술의 교차점에 관한 작품을 선보였다. 취리히 야콥스 미술관, 뉴욕 퍼포마비엔날레 호주관,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에서 전시했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함부르크 캄프나겔 극장에서 「뱀파이어 기시」를 공연했다. 3부작 프로젝트 『아편 박물관』 중 「쇼와의 유령」과 「조미아의 여왕」이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프로젝트에서 선보였고, 이어 독일, 스위스, 홍콩 등에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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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크 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크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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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Teh
‘역사, 기억, 그리고 도시’라는 맥락에 초점을 두고 다각적인 형태로 작업하는 연출가, 큐레이터, 연구자. 말레이시아의 독특한 공연예술계 인사들을 다룬 일련의 다큐멘터리를 연출했고, 1948년부터 1960년까지 일어났던 말레이시아 사태를 가까이에서 재조명한 「발링(멤발링)」 (2006), 「발링 회담」 (2011) 등의 작품 제작에 참여했다. 그의 작업은 주로 공연에 기반을 두지만 전시, 교육, 사회적 개입, 글쓰기, 기획을 통해서도 이루어진다. 파이브 아트 센터의 회원이다.

저 : 마텐 스펭베르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텐 스펭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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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en Spangberg
여러 영역에 걸쳐 활동하는 안무가, 무용 이론가. 확장된 영역에서의 안무, 다양한 형식과 표현을 통한 안무의 실험적 실천 등이 주된 관심사이며 다층적 형식을 띤 실험적 실천을 통해 이 문제들에 접근해 왔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스톡홀름의 무용 대학교에서 안무학을 이끌었고 2011년 『스펭베르크주의』를 출간했다. 최근에는 생태학과 후기 인류세 미학에 관한 작업을 발표하고 있다.

저 : 마티아스 릴리엔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티아스 릴리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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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ias Lilienthal
1959년생 베를린 출신의 드라마투르크, 예술 감독. 빈 국립극장, 바젤 극장을 거쳐 1991년부터 1998년까지 베를린 폴크스뷔네에서 드라마투르크로 활동하며 공연예술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2002년과 2014년 독일 세계 연극제의 감독을 역임했고, 다양한 도시에서 펼쳐진 극장 투어 포맷 ‘X-보눙엔’ 등을 개발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예술 감독과 사무총장으로 헤벨 암 우퍼를 이끌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뮌헨 카머슈필레의 감독을 역임하였다. 다양한 사회 현안을 다루는 실험적이고 새로운 형식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독일 ‘올해의 연극상’을 수차례 수상하였다.

저 : 메테 에드바르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메테 에드바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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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e Edvardsen
오슬로와 브뤼셀에서 활동하는 안무가, 퍼포머. 영상, 책, 글쓰기 등 다른 매체와 형식의 작품을 탐구하기도 하지만,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관심사는 실천과 상황으로서 공연 예술의 관계성이다. 여러 무용단과 프로젝트에서 무용수, 퍼포머로 활동해 왔으며 2002년부터 자신의 안무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오슬로의 블랙박스 극장에서 회고전이, 2018년 바르셀로나의 MACBA에서 특별전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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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ana Kunst
철학자, 예술 이론가. 독일 기센 대학교 응용연극학 연구소 교수로 ‘안무와 퍼포먼스’ 학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주 연구 대상은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연극, 무용에서의 몸이며, 그 밖에 몸의 철학, 예술과 과학, 연극과 춤 이론, 동시대 정체성의 재현 등 다양한 주제에 관심을 둔다. 『불가능한 몸』(1999), 『위험한 연결: 몸, 철학, 인공과의 관계』(2004)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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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빅토리아 페레즈 로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빅토리아 페레즈 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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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Perez Royo
사라고사대학교 미학과에서 예술 이론을 가르치고, 여러 나라의 예술대학 프로그램에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스페인 쿠엥카의 예술 연구 협회 아르테아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총괄한다. 『현대 무용, 공공 공간 및 건축』 (2008), 『실천과 연구』(2010), 『10개의 텍스트와 몇 개의 빈 페이지』(2012), 『다수를 구성하다: 몸, 무대, 정치』(2016), 『더티 룸』 (2017) 등의 책을 공동 편집했다.

저 : 서영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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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다생물종 기후 운동에 참여하며, 기후 운동가-예술가-학자 등의 탈중심적인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관찰하고 있다. 기후 담론과 선조적 전통을 엮는 매일의 태도, 프랙티스, 리추얼을 만든다. 서울의 마을굿 동네를 돌아보며 「끝나지 않는 이야기」 (2012)와 「나의 신앙을 고백합니다」 (2012)를 만들었다. 극장 도입 이전의 한국 전통 무용을 찾아보며 「지신은 불완전하게 올라온다」 (2013)를, 전통의 탈식민화에 관심을 둔 일본, 스리랑카 안무가와 「플로팅 보틀 프로젝트」(2017~2019)를 진행했다. 가부장적 영웅 신화의 폐허 위에 식물적인 몸과 몸들 사이의 전염으로 신화 쓰기를 상상한 「버자이너의 죽음: 신화 짓기」(2022), 부식하는 선조적 전통을 기억하는 「We/Re Confess Our Faith」 (2023)를 만들고 있다.

저 : 서현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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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퍼포먼스, 글쓰기를 통해 공간과 감각에 관한 탐구를 진행한다. 장소 기반의 퍼포먼스와 전시를 통해 ‘작품’ 및 체험의 경계를 질문하는 형식을 실험하는 한편, 아시아에서의 국가 형성과 모더니즘 건축의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들을 만든다. 『미래 예술』 (2016)과 『Horror to the Extreme: Changing Boundaries in Asian Cinema』 (2009)를 공동으로 썼고, 비정기 간행물 『옵.신』을 만들고 있다.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화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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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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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공간 루프 큐레이터, 싱가포르 오픈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큐레이터, 국제 다원예술 축제 페스티벌 봄 조감독,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조감독, 2017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예술 감독 등으로 일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다원예술 담당 학예연구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기획한 전시로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0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이 있다.

저 : 아너 테레사 더케이르스마커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너 테레사 더케이르스마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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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e Teresa De Keersmaeker
브뤼셀의 무드라 무용학교와 뉴욕대학교의 티시 예술대학에서 무용을 공부한 후, 1982년 「파제, 스티브 라이히 음악에 대한 네 가지 움직임」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1983년 「로사스 단스트 로사스」를 발표하며 로사스 무용단을 창단했다. 1992년부터 2007년까지 브뤼셀의 오페라하우스 라 모네 소속 안무가로서 전 세계를 순회하며 다수의 작품을 창작했다. 1995년에는 로사스와 라 모네가 공동으로 P.A.R.T.S. 무용학교를 설립했다. 그녀의 작품은 음악과 무용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어, 세련된 구조와 강렬한 연극성 사이에서 끊임없이 진화한다. 중세 후반부터 20세기에 이르는 작곡 작업을 해 왔으며 재즈, 전통 인도 음악, 팝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 최근에는 아르스 숩틸리오르 음악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이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다.

저 :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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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열대병」, 2010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엉클 분미」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징후와 세기」 「메모리아」 등 장편영화를 발표해 왔다.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한국의 영화제에서도 아시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소개되어 왔다. 한편 나부아 지역의 역사적 기억과 현재의 인물을 교차시킨 멀티채널 비디오 설치 프로젝트 「프리미티브」를 영국 FACT, 밀라노의 행거 비코카, 뉴뮤지엄 등에서 발표하면서 미술계에서도 동시대의 주요 작가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도 2018년 광주비엔날레에서 선보인 「불가시성」, 5·18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을 치료했던 구 국군 광주병원의 건축적 구조와 내부 시설을 살린 설치 작품 「별자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저 : 야마구치 마키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야마구치 마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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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부터 독일 문화원, 일본국제교류기금 등에서 근무하며 동시대 공연예술의 국제 교류와 관련된 기획, 국제 네트워크 구축, 교류 프로그램 등을 담당해 왔다. 2015년부터 오카다 도시키의 독일 공립극장 프로덕션에서 드라마투르크로 활동했다. 2022년 독립해 바젤 국제 연극제 등 국제 페스티벌의 공동 큐레이션과 프로젝트 자문 등을 맡고 있다.

저 : 엘 콘데 데 토레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엘 콘데 데 토레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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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Conde de Torrefiel
타냐 베옐레르(Tanya Beyeler), 파블로 기스베르(Pablo Gisbert)가 이끄는 바르셀로나 기반의 단체로, 2010년 등장 이래 날카로운 관점과 재치 있는 표현력으로 유럽 공연계를 뒤흔들고 있다. 연극, 무용, 문학, 시각예술 등을 넘나들며 현실을 재현하는 방식을 탐구한다. 초창기 작품들은 스페인 내 주요 도시의 현대 연극 축제에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고,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 관람 후 대화를 위한 장면들」을 통해 호평을 받으며 국경을 넘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라틴아메리카를 시작으로 여러 유럽 페스티벌을 거쳐 2020년부터는 아시아에서 투어를 이어 가고 있다.

저 : 옌스 로젤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옌스 로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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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s Roselt
1968년 빌데스하우젠 출생. 1989년부터 1994년까지 기센대학교의 응용 연극학 연구 과정에 다녔고, 1998년 ‘연극의 아이러니’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연극 「트러플」을 초연해 극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2000~2001년 슈투트가르트 국립극장 상주 작가로 활동했다. 2008년부터 힐데스하임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 : 오카다 도시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카다 도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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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ki Okada,おかだ としき,岡田 利規
1973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게이오 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소설가이자 극작가, 연출가를 겸하는 예술가의 길을 걷고 있다. 2007년 출간한 첫 소설집 《우리에게 허락 된 특별한 시간의 끝》이 “‘의지의 행위로서의 낙관주의’를 문학의 범주에서 실감시켰다”는 극찬을 받으며 제2회 오에 겐자부로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각 문예지를 통해 단편소설들을 발표하고 있다. 2013년에는 첫 연극이론서「소행遡行: 변형해가는 연극론」을 출간했다.

1997년에 ‘셀피쉬selfish’를 어린아이가 발음한 듯한 이름의 ‘첼피츄 chelfitsch’를 창단했다. 2004년 연극 「삼월의 5일간」을 발표, 일본 최고 권위의 희곡상인 기시다 구니오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부터 동 희곡상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그 외에도 2005년 요코하마 문화상·문화예술장려상을, 2007년에는 가나가와 문화/스포츠상의 문화/미래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독일 뮐하임 극작가 페스티벌에 일본극작가 대표로 참가했다. 그의 연극은 혁신적이고 새로운 문법으로 일본 연극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성공적으로 유럽 무대에 진출해 ‘현대의 베케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언제 끝 날지 알 수 없는 구시렁거리는 듯한 말투와 힘 빠진 신체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리듬은 오늘날 도쿄 젊은이들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며, 오카다 연극의 중요한 특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그만의 극작술은 후배 극작가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경계를 넘어 무용계와 시각예술, 문학 분야에서도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연극은 일본뿐 아니라 독일, 벨기에,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제작되어 끊임없이 초연 및 재공연되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오카다 도시키 작/연출 작품으로는 「삼월의 5일간」, 「핫 페퍼, 에어컨, 그리고 고별사」, 「현위치」, 「지면과 바닥」, 「God Bless Baseball」 등이 있으며, 이중 「God Bless Baseball」은 오카다 도시키의 첫 한일 공동제작 프로젝트로, 2015년 광주 아시아 예술극장 개막 페스티벌에서 초연되었다. 또, 잡지 《미술수첩美術手帖》에 게재된 「여배우의 혼」(2012년)과 미발표 소설 「여배우의 혼 속편」을 한 작품으로 묶은 「오카다 도시키 단편소설전: 여배우 의 혼, 여배우의 혼 속편」이 한국 연출가와 한국 배우에 의해 2016년 1월에 ‘연극실험 실 혜화동1번지’에서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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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요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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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대학교와 도쿠멘타 인스티투트의 미술과 경제학 교수로 미디어아트 분야를 가르치며 큐레이터로도 활동한다. 2014년부터 2021년까지 쾰른 미디어아트 아카데미의 미술 및 미디어 연구 부서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학문적 관심사는 신유물론 및 역사 유물론, 퍼포먼스 철학, 그리고 유라시아의 역사, 정치 이론 및 철학에 있으며, 고대와 미래의 기술과 네트워크의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실크로드의 네트워크를 재상상하며 여러 전시와 프로그램을 큐레이션했다. 13회 상하이비엔날레(2020~2021) 큐레이터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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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신 페스티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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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윌리엄 포사이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윌리엄 포사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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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Forsythe
1949년 뉴욕 출생. 잭슨빌대학교, 조프리 발레단, 미국 발레학교 등에서 발레를 공부했다. 1974년에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해 무용수로 활동하다가 1976년 첫 안무작을 발표하면서 안무가로 주목받았고, 1984년부터 2004년까지 프랑크푸르트 발레단을 이끌면서 발레를 근원적이고 총체적으로 혁신하면서도 그 핵심적인 정체성을 견고히 재구축했다고 평가받았다. 임기가 끝난 후에는 자신의 무용단 ‘포사이스 컴퍼니’를 조직해, 신체의 조형성에 대한 의지를 배제하고 움직임의 동기와 방법을 초기화하고 안무 개념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공간과 물질로 사유 영역을 확장했다. 물질 세계와 추상적 사유를 융합하는 발상적 파격을 추진력으로 삼아 무용의 방법론적 확장을 위한 철학적 발상을 꾸준히 심화해 예술의 외연을 개념적으로 넓혀 왔다.

저 : 이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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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자, 연극 평론가. 고려대학교와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에서 공부했다. 기존의 경계를 넘어 하루가 다르게 확장해 가는 현대 공연 예술의 지형 변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국내 창작자들의 작업을 미학적 차원에서 분석, 논문에서 리뷰까지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로 실천하면서, 작업과 이론이 더 가깝게 상생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한 편의 좋은 공연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소중한 동력이라는 것을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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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신 페스티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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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경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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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관련 통번역을 하고 있다. 광주 아시아예술극장 개관 페스티벌, 페스티벌 봄 등에서 일하고 뮤지컬과 연극 등의 연출 통역을 했다. 책 『a second chance: 눌변』과 『거의 모든 경우의 수: parlando』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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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신 페스티벌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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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임고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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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영화제와 전시를 통해 활동하고 있는 영상 작가. 영화를 둘러싼 시선의 주체와 객체, 과거와 현재, 진실과 허구의 변증법적 관계의 유연함을 탐구해 왔으며, 최근에는 야생을 회복하기 위한 시적인 언어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몰두하고 있다.

저 : 정진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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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문의 극작가, 연출가. SF 연극과 어린이극? 생태적 공연예술에 관심을 둔다. 주요 작품으로 「액트리스원」(2019), 「2021 대학수학능력시험 통합 사회탐구 영역」(2020), 「외로운 개, 힘든 사람? 슬픈 고양이」 (2021), 「극동 시베리아 순례길」 (2022), 「너의 왼손이 나의 왼손과 그의 왼손을 잡을 때」(202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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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트리스원: 국민로봇배우 1호 / 액트리스투: 악역전문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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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제롬 벨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롬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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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프랑스 남부 출생. 프랑스 앙제 국립 안무센터에 진학한 후 1985년부터 1991년까지 여러 안무가를 거치며 무용수로 활동했다. 바르트, 들뢰즈와 가타리 등의 글을 토대로 무용에 대한 재고의 시간을 가진 다음, 1994년부터 무용의 본질을 질문하는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짜여진 동작을 전람하는 대신 춤을 추는 행위 자체에 대한 성찰에서 출발해 춤을 추는 근원적인 동기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안무가의 권능을 재고하는 태도를 탐구적이고 대화적인 연출론으로 발전시켰다. ‘농당스’로 설명되곤 하는 그의 작품들은 무대를 기반으로 발생하는 신체적 존재감, 관객의 감각과 인식, 언어의 개입, 나아가 무대 밖의 제도적 장치에 이르는 무용의 다층적인 작동 방식을 창작의 재료이자 작품의 구성으로 삼는다.

저 : 조효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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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뉴욕대학교 티쉬 스쿨에서 영화이론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국내외 영화제와 배급사 등에서 근무했으며, 팟캐스트와 영화 소모임을 진행하기도 했다. 주로 영화 및 예술 분야의 영상과 글을 번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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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스 안데르센의 영화 편집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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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팀 에철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팀 에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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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Etchells
연극 언어와 형식에 파격적인 변혁을 시도해 온 영국 작가. 포스트 드라마틱 시어터의 선각자로 평가받는 실험 극단 ‘포스드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시간과 공간으로부터 계속 비롯되는 생과 존재에 관한 작업을 하며, 공연, 영상, 음악, 문학 등을 넘나들며 새로운 가능성과 관점을 펼치고 있다.

저 : 프리 레이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프리 레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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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 Leysen
1950년 벨기에 하셀트 출생. 1980년 안트베르펀에 싱헐 센터를 설립하고 1991년까지 감독을 맡았다. 싱헐 센터는 음악, 무용, 연극,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국제적인 예술 센터로 성장했다. 1994년에는 브뤼셀에 쿤스텐페스티발데자르를 설립하고 10년 동안 이끌며 벨기에와 국제 예술계에서 영향력 있는 페스티벌로 성장시켰다. 이후 활동 영역을 유럽과 그 너머로 확장해 2007년 아랍 9개 도시에서 다원예술 페스티벌 미팅 포인트, 2008~2010년 독일 세계 연극제, 2010~2012년 베를린 페스티벌 예술 감독으로 활동했다. 2013~ 2014년 빈 페스티벌 예술 감독을 역임했으며, 2015년 베이루트에서 열린 홈워크 7의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20년 사망하였다.

저 : 플로리안 말자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플로리안 말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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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 Malzacher
큐레이터, 작가, 드라마투르크.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임펄스 극장 페스티벌 예술 감독을 역임했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루르트리엔날레의 큐레이터 자문 위원으로 일했다. 2021년부터 강연과 대담 시리즈 『집회의 예술』을 진행한다. 1990년대 이후의 새로운 연극 미학을 다루는 독일의 단행본 시리즈 『포스트드라마틱 시어터 인 포트레이트』(알렉산더)의 공동 편집자이다. 『보드게임: 오늘날의 정치 극장』(2020)을 썼다.

저 : 한스티스 레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스티스 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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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Thies Lehmann
1944년생 연극학자, 비평가. 1981년부터 1987년까지 기센 대학교에 근무하면서 응용연극학 연구 과정을 설립했고, 1988년부터 2010년까지 요한 볼프강 괴테 프랑크푸르트암마인 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네덜란드, 프랑스, 리투아니아, 폴란드, 영국, 캐나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브레히트와 뮐러 연구로 알려져 있으며 『포스트드라마 시어터』(1999)를 썼다. 2022년 사망하였다.

저 : 허명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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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전문지 『몸』 기자를 거쳐 2003년 무용예술상 평론 부문에 당선되어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공연 예술지 『판』 편집 위원, 국립현대무용단 교육·리서치 연구원을 거치면서 무용의 접점을 다변화하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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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호추니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호추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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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추니엔은 싱가포르의 미디어 및 공연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영상과 그림이 혼합된 작품 「우타마?역사 속의 모든 이름은 바로 나」(2003년)는 상파울루 비엔날레, 후쿠오카 아시아 트리엔날레에 전시되었으며, 장편 데뷔작 「여기 어딘가에」(2009년)가 칸 영화제에, 「미지의 구름」(2011년)이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되었다. 그의 공연 작품 「만 마리의 호랑이」는 2015 년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개관 축제에서 공연되었고, 2017년 국립현대미술관 『불확정성의 원리』에서 「동남아시아 비평사전 제 2 권: G-Ghost(유령작가)」가 소개되었다. 2018 년 다원예술 프로젝트 ‘아시아 포커스’를 통해 「의문의 라이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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