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다 괜찮아질 거야’ 같은 거짓말은 절대 못 하는 사람. 달콤한 거짓말보다는 건조한 진실을 지지한다. 어릴 때는 동화와 해피엔딩을 좋아했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완벽한 해피엔딩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지금은 가장 행복한 해피엔딩이라면 역시나 ‘괜찮아질지도 모른다’ 는 행복의 암시라고 믿는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많이 해보려고 노력하며,지금도 새로운 곳을 향해 항해하는 중인 사람입니다. 특히 사람들을 움직이는 이야기가 가진 힘을 믿고 이야기로 세상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서STORY TELLER를 꿈꾸고 있습니다.

지구별의 모든 생명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드는 꿈을 지닌 몽상가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픔과 슬픔, 다친 마음을 몸품과 마음품으로 폭 품어 안겠다는 뜻의 마마품이라는 활동명을 쓰고 있습니다. 고양이와 숲, 책과 도서관을 좋아합니다. 고흐가 가장 행복한 시절 그린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매우 사랑합니다. 2017년 미투 이후 크게 변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mama_pum

97년생 ENTP(J),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그동안 이루고픈 소망을 현실로 이루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생각보다 많은 소망을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7년 동안 꿈꾼 기자가 되었고, 작년부터 꿈꾼 작가가 되어서 ‘첫 글’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소가 되새김질을 하듯 제 인생을 돌아보며 쓴 글이라 서툴겠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aedori0211
인스타: jang_ok.zip

좌충우돌 첫 회사에서 퇴사한 자유 요정 도비이자 “언제 취업하지?” 보다는 “언제까지 놀지? 다음엔 다음 여행지는 어디로 정하지?” 를 고민 중인 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한때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를 꿈꿨으나 사회에 찌들어 버린 그녀의 미래는 과연?
인스타그램: @_eunahchuu_

투잡하는 중년여성이 되었다. 아직 일을 할수 있어 좋은 나는 아직도 모험을 즐긴다.
모험이란? 알수없는 미래를 상상하고 탐험하는 신비로움이 있다.
살다보니 실패도 좌절도 많았다. 괴로움도 탐험하듯 바라보니 지혜가 되기도 한다.
삶을 모함이라 생각하며 내안의 의식들과 현재를 글로 표현하는 시간들은 어릴적 꼭꼭 숨겨둔 보물상자 속 일기장을 꺼내, 작은 불빛아래 소리없이 나의 꿈을 모아두는 상상의 캐리비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