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교사. 스스로 알아채지 못했던 숨은 재능을 발견하고 끌어내어 주신 선생님께 감동받아 지금 그 길을 가고 있다. 말랑말랑한 마음에 웃음을 가득 담아 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품고, 지금도 웃음을 전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교실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모든 이들과 함께 웃음을 나누며 의욕이 샘솟는 교실로 성장하기를 꿈꾼다.
호기심 많은 열정 교사, 수업이 즐겁고 재미있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열정을 쏟고 있다. 수업으로 즐거움을 찾는 일이 아이들도 마음을 열고 생각을 자라게 하는 것이라 믿고 웃음이 가득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열정이 아이들과 다른 선생님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라며, 오늘도 웃으며 학생들을 만나고 있다.
수석교사. 아이들의 의미 있는 성장을 돕고 선생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 관계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일어난다고 믿으며, 당연함을 당연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물음표가 생기는 순간이 배움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을 향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날마다 조금씩 진짜 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