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박새롬 2인으로 구성된 Team Kaffeine (팀 카페인)은 협업을 통해 시각예술, 영상, 음악 등 예술 전반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둘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같은 해에 졸업하고 김희진은 시각예술 작가로, 박새롬은 Studio Roam의 대표이자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희진, 박새롬 2인으로 구성된 Team Kaffeine (팀 카페인)은 협업을 통해 시각예술, 영상, 음악 등 예술 전반에 대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둘은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같은 해에 졸업하고 김희진은 시각예술 작가로, 박새롬은 Studio Roam의 대표이자 디자인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