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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허윤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허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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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무를 태워 만든 목탄이라는 재료로 드로잉을 한다. 목탄을 가지고 종이에 그리고, 벽화로도 그린다. 큰 벽 위에 온몸으로 목탄 드로잉을 하고 전시가 끝나면 지운다. 순간과 영원, 존재의 흔적, 자연과 삶에 대한 물음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 산책길에서 만난 한 잎의 나뭇잎을 그림으로 옮기고 짧은 글을 곁들인 〈나뭇잎 일기〉를 2008년부터 십여 년간 지속했다. 나뭇잎을 바라보다가 사라져가는 빙하와 우리나라 멸종위기식물에게 시선이 닿았고 그에 관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독일 브레멘예술대학교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하였다. 인사미술공간, 프로젝트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 소마미술관, 디스위켄드룸, 수애뇨339, 갤러리밈, A.P.23 등 국내 미술공간에 초대받아 개인전을 열었고, 독일 갤러리데스베스텐스, 쿨투어팔라스트베딩 베를린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대미술관, 뮤지엄 SAN, 카셀도큐멘타12-매거진 등 국내외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제주에서 작업하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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