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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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새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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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보이는 세상에 숨어들 곳이 보이지 않을 때
글자들 속으로 들어가 숨을 쉬고
한 낱말에 기대어 하루 종일 울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 어느 순간에든
원하시는 글자 속으로 들어와
마음껏 쉬었다 가실 수 있는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직 시로 구원받은 적이 있는 사람
읽는 즐거움과 쓰는 해방감 사이를 헤엄치고 언젠가 상자 안에 넣어두었던 기억의 책갈피들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
 
Instagram: @_sae.w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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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현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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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곁에서 살아가기 위해, 받은 사랑만큼 베풀기 위해, 이토록 생생히 살아보려 한다. 시집 『유음』, 『시슐랭가이드』(공저) 등을 썼으며, 파도시선 008 『여름』, 010 『사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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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수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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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처음으로 그리움을 글로써 가두고
젖은 눈꺼풀을 매만지며 해방감을 느꼈다
나의 술잔을 가득 채워라
나의 살점이 될 것이니
천지사방에 비명이 낭자하여도
이제는 헤어나갈 방법을 아나니
제일 먼저 알 수 없는 얼굴로 글을 담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