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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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헬렌 플럭로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헬렌 플럭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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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Pluckrose
진보적인 정치 및 문화 현상에 대해 글을 쓰는 작가이자 강연자입니다. 〈아레오 매거진Areo Magazine〉의 편집자이자 포스트모더니즘, 비판 이론, 자유주의, 세속주의, 페미니즘에 관한 인기 있는 에세이를 다수 집필한 저자이기도 합니다. 대문자 사회 정의 학문의 문제점을 부각시킨 ‘고충 연구 사건’* 조사에 참여했던 그녀는 현재 인문학계에서 망명하여 중세 말과 근대 초기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종교 저술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저 : 제임스 린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제임스 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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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A. Lindsay
물리학을 전공한 수학자입니다. 종교, 권위주의, 극단주의의 심리학에 관심이 있으며 『모두가 신에 대해 틀렸다Everybody Is Wrong about God』의 저자입니다. 다른 저서로는 『죽음에 비추어 본 삶Life in Light of Death』과 『어떻게 불가능한 대화를 할 것인가How to Have Impossible Conversations』가 있습니다. 그의 에세이는 〈월 스트리트 저널〉,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철학자 매거진〉, 〈사이언티픽 아메리칸〉, 〈타임〉등에 게재되었습니다. 2018년에는 〈뉴욕 타임스〉 1면을 비롯해 전 세계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식한 ‘고충 연구 사건’ 조사를 이끌었습니다. 현재 테네시주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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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오민석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오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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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미인문학과 교수.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였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굿모닝, 에브리원』, 『그리운 명륜여인숙』 등이 있으며, 비평과 이론 작업으로 『몸-주체와 상처받음의 윤리』,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등, 산문집 『나는 터지기를 기다리는 꽃이다: 먹실골 일기』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단국문학상], [부석 평론상], [시와경계 문학상], [시작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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