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조은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은별 관심작가 알림신청 바닷물을 마구 들이켜 맵고 짠 바다. 인생을 살면서도, 물고기들과 바다를 누비며 희망과 행복캐는 아기 해녀. 가장 황홀한 순간은 물질 후에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맥주 한 잔! Cheers!
저 : 소광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소광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를 처음 접한 건 고등학교 1학년때였다. 그때는 그저 친구들 만나는 게 좋아서 모임에 나갔던 나였는데 이제는 40대 중반에 시를 다시 쓰게 되었다. 그것도 아름다운 섬, 제주라는 특별한 곳에서 시작되었다.
저 : 차재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차재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0년생. 서울 강북구에서 나고 자람. 현재 서귀포시 표선면에 거주. 걷는 것을 좋아하고 억지로 하는 것을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