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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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오리가미 교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리가미 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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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ya Origami,おりがみ きょうや,織守 きょうや
1980년 영국 런던 출생. 일본 국제기독교대학교와 와세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변호사로 일하면서 집필한 《영감검정》이 2012년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5년에 발표한 《기억술사》는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기억술사 시리즈’는 누적 판매 50만 부를 돌파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변호사 기무라&다카쓰카 시리즈’, 《세계의 끝과 시작은》, 《히비키노 괴담》, 《단지, 무음에 한하여》, 《키스에 연기》 등이 있으며, 미스터리, 호러, 판타지, 로맨스 등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2021년 출간된 《꽃다발은 독》은 서늘한 여운을 남기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으며, 제5회 미라이야 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저 : 사카이 기쿠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사카이 기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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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벌레가 사는 곳』으로 올요미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2017년 『따끈따근한 밥 이자카야 젠야』로 다카타이쿠상, 역사시대 작가 클럽상 신인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히로 인터뷰』, 『도련님의 무릎베개』, 『아내의 죽음 준비』, 『꽂은 져도』, 『비 오는 날은 1회 휴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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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누카가 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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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o Nukaga,ぬかが みお,額賀 零
1990년 이바라키 현 나메가타 시에서 태어났다. 열 살 때 처음으로 소설을 썼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소설가를 꿈꾸며 니혼 대학교 예술학부 문예학과에 입학, 창작과 DTP를 공부했다. 졸업 후에는 광고기획사에 근무, 제작 일을 하면서 소설 창작을 계속했다. 2015년에 『외톨이』로 제16회 쇼가쿠칸문고소설상과 『옥상의 윈드노츠』로 제22회 마쓰모토세이초상을 수상했다. 2015년 6월 26일에 두 작품을 동시에 출간하며 더블 데뷔작이 되었다.

저 : 하라다 히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라다 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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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 Harada,はらだ ひか,原田 ひ香
일본의 소설가, 극작가이다. 1970년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현재는 도쿄에 거주하고 있다. 오쓰마여자대학 문학부 일본 문학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제34회 NHK 창작 라디오 드라마 각본부분에 공모하여 「리틀 프린세스 2호」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본격으로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던 중, 2007년 「시작하지 않는 티타임」으로 제31회 스바루 문학상 수상을 수상하였다. 「도쿄론더링」,「인생옥션」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하였다. 방송과 문학을 아우르는 감각으로 일상적 소재를 섬세하고도 속도감 있게 그려냄으로써 폭넓은 세대의 호응을 받으며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낮술』을 썼다.

저 : 유즈키 아사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유즈키 아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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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ko Yuzuki,ゆずき あさこ,柚木 麻子
1981년 도쿄 세타가야에서 태어나 릿쿄대학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다 2008년 여고생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포겟 미, 낫 블루’ (『종점의 그 아이』 수록작)로 제88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토군 A TO E』(이봄 근간)로 150회 나오키상 후보에, 『서점의 다이아나』로 151회 나오키상 후보에, 『버터』(이봄 근간)로 157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2015년, 『나일퍼치의 여자들』이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위의 작품 이외에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달콤 쌉싸름 사중주』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등이 있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인 ‘앗코짱 시리즈’ 중 하나로,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고, 서점 대상 7위에 오르며, 곧바로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앗코짱’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유즈키 아사코는 여성 캐릭터 창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작가로, 이 시리즈에서는 직장에서 한번은 만나고 싶은 매력적인 여성 상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후속작으로 『3시의 앗코짱』(이봄 근간) 『간사 앗코짱』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