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명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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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베드로, 앵무, 구피의 밥을 챙기며 그림과 시를 하며 살아간다. 추워지면 빵을 굽고 커피를 볶고 차를 마시는 일이 일상이다. 시집 『고양이 타르코프스키』 『남아있는 이들은 모두 소녀인가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