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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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원지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원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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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공부한 뒤,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책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자유 자유 자유』, 『새와 깃털』, 『언니들은 대담했다』, 논픽션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왕재수 없는 날』, 『홀리스 우즈의 그림들』, 『만약에 군인들이 베개를 들고 싸운다면?』, 『언니들은 대담했다』, 그래픽노블 『고스트』, 『스마일』, 『존 블레이크의 모험』, 『아냐의 유령』, 『니모나』, 동화 『멋진 친구들』, 『넌 특별한 아이야』, 『마음을 그리는 아이』, 『오, 마이 캐릭터』, 『스마일』, 『13개월 13주 13일 도둑맞은 시간』, 『니모나』 등 다양한 책을 번역했다.

글 : 클라리벨 A. 오르테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클라리벨 A. 오르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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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뿌리인 도미니카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쓰고 있으며, 현재 뉴욕에서 시인 남자친구와 반려견 판초와 함께 살고 있다. 데뷔작 『유령 전담반』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 해 최고의 장르 문학에 수여하는 ‘이그니트 상’을 받았으며,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그래픽노블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 상’과 미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라틴계 아동문학상인 ‘퓨라 벨프레 상’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공립도서관을 비롯하여 [퍼블리셔스 위클리][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등 여러 기관과 저널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그림 : 로즈 부삼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로즈 부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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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에서 태어난 아랍계 미국인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그래픽노블 『곱슬곱슬 이대로가 좋아』로 만화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작업을 하지 않을 때는 쿠키를 굽거나 비디오 게임을 하고, 특히 숲속 산책을 즐겨 한다. 현재 미시간에서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