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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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양승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양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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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욱은 장난감, 동물, 무지개, 산책, 쓰레기를 좋아한다. 평소에는 프로 알바생, 가끔 전시할 때는 작가라고 불리는 생활을 하고 있다. 미술과 사진이라는 같은 듯 다르게 분류되는 장르 사이에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수자의 입장으로, 일상생활에 발생하는 수많은 의문점들을 다양한 방식의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그동안 몇 권의 실패한 독립출판 사진집을 냈으며, 『사물의 기억법: TOYS』는 10여 년간의 장난감 사진을 모아 만든 사진집이다.

역 : 소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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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번역가, 《초과》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이혜미 시집 『뜻밖의 바닐라』 Unexpected Vanilla (Tilted Axis Press, 2020), 이소호 시집 『캣콜링』 Catcalling (Open Letter Books, 2021), 최진영 장편소설 『해가 지는 곳으로』 To the Warm Horizon (Honford Star, 2021) 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