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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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권태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권태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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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두물머리가 고향이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영어교육을 전공했다. 서울 소재 공립 중학교에서 20년 봉직했다. 시 쓰고 그림 그리고 싶어 춘천에 내려와 30년째 거주하고 있다. 시집으로 『북한강변 길』, 『근사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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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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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로 일한 지 어느덧 15년이 지났다. 시각적인 요소만큼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시를 배우기 시작했다. 시골 작은 중학교에서 교내 상 받은 게 전부일 정도로 시는 문외한이었으나 좋은 스승을 만나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중이다.

저 : 백혜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백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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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출생으로 1996년 《문학세계》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초록빛 해탈』 『나는 이 순간의 내가 좋다』 『저렇게 간드러지게』 『구름에게 가는 중』 『귀를 두고 오다』 『민들레 틈새에 앉아서』가 있다. 강원여성문학인회장, 춘천여성문학회장, 삼악시동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7년 강원여성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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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신잉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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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벌거숭이입니다. 그동안 만났던 사람도, 잃었던 사람들이 있었던 것처럼 그 말은 글이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삶을 찾아주었던 당신이지만, 점점 헤어지고 있습니다. 시가 가진 자유로움을 부러워했던 것 같은데 그걸 써내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걸 나중에 알았습니다.

저 : 이승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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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리더십, 마음챙김, 세일즈 교육을 하는 사람, 일상 속 감정들을 음미하는 ‘감정소믈리에’로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뉴스레터를 써가며 점차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 나에게 시詩는, 마음 속 종기를 다독이는 ‘고약’과도 같은 것. 아직도 꿈 많은 꿈나무 중년 아줌마.

저 : 이은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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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울교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의 초등학교와 교육청을 거치며 38년간 교직에 몸담았다. 2002년 『월간 문학과어린이』 동시부문 신인상을, 2015년 『국보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현재는 복지관에서 어르신과 어린이들이 시를 읽고, 짓는 일을 돕는 재능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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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조영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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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 월명사의 「제망매가」를 배우며 아름다운 시어에 빠졌다. 대전에서 직장인으로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다가 코로나와 함께 ‘시와 은둔’을 결심했다. 모든 죽어가는 이들을 사랑하며, 약자가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위로해본다.

저 : 최정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정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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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정란은 강원도 태백에서 나고 자라 춘천에서 살고 있다. 2020년 『수필 문학』으로 등단했다. 2020년 김유정 기억하기 제27회 전국 문예작품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강원 문인협회, 춘천 문인협회, 강원수필, 춘천수필 회원이며 <어머시방> <시든 꽃밭에 물주기> 회원이다. 공동 저서로 2020년 어머시방 동인지 『기타리스트의 세탁기』가 있다.

삶이 나를 끌고 가던 어느 날, 평화롭지 못한 삶에 대한 반항으로 블로그를 만들고 기록을 시작했다.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기를 거듭하다가 어느 날은 모조리 지워버리고 아주 오래 잊고 살았다. 나무에 흘러내린 수액이 옹이가 되어 단단히 박이듯 굳은살처럼 박인 내 삶의 옹이들을 이젠 부드럽게 쓰다듬어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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