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승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이승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유아교육 박사로 직장어린이집 원장으로 십여년간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아동보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노란 담요』는 『장 보러 가는 길』 그림책 이후 두 번째 작업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는 조유민 선생님을 만나 숲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공생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마음을 함게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승미의 다른 상품 장 보러 가는 길 13,500원 (10%) '장 보러 가는 길' 상세페이지 이동
그림 : 조유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조유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동보육을 전공 중이며, 이승미 교수님과 첫 그림책을 작업하였습니다. 오직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린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