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장지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지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찰나에 머물었던덧없이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을 위해 시를 썼다.70편의 나리꽃들이 낮은 언어로 출렁이는 두 번째 시집『나는 길 모퉁이 나리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