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眞
동아대학교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충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국립공주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충북대학교박물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고, 충북대학교, 충남대학교, 동국대학교에서 강사를 지냈으며, 현재 문화재청 문화재감정위원, 부산광역시 문화재전문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논문으로 〈朝鮮時代 磁器製 誌石 硏究〉(2010), 〈조선시대 자기제지석의 특징과 변화〉(2011), 〈해저 출수 청자로 본 13세기 고려청자의 특징〉(2015), 〈고려시대 매병의 조형적 특징과 시기별 변화〉(2017), 〈유적 출토품으로 본 부안 청자의 특징과 편년〉(2017), 〈『高麗圖經』으로 풀어본 高麗 王室의 飮酒 文化-卷26 「燕禮」를 중심으로-〉(2019), 〈高麗 13世紀 靑瓷 硏究〉(2020), 〈고려시대 청자 베개의 특징과 그 의미〉2(022)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