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엄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엄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이름 불러 주는 걸 좋아하는 단순한 사람.반려견 토비 엄마.한 사람이라도 공감해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있다면지금,충분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_minh22
저 : 태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태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우리’라는 말을 좋아합니다.나와 당신, 혹은 나와 너, 말고 우리.각각의 두 개체가 만나 벽을 허물고더 이상 남이 아닌 우리라는 이름의하나가 됩니다.우리 같이 걸을까요.우리 같이 밥 먹을까요.우리 같이 손잡을까요.그것도 아니면,우리, 서로 사랑할까요.@txx_xh
저 : 이동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동건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지만,내 작은 글들이 당신의 하루를 다정하게 만들어 주길 바라요.@ooohoohoot
저 : 김하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하민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作家)종이를 써 내려갈 뿐인데언어로 집을 만들어 갑니다.종이들은 쌓이고 꽂혀종유석과 같은 기둥이 되기도 하고벽돌이 되어 담벼락을 이루곤 하지요.일상으로 지은 곳에여지없이 일상이 피어납니다.오늘도 시선에 어린 하루를네모난 종이에 가지런히 담아 보았습니다.@ha__mean
저 : 예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예준 관심작가 알림신청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는 삶에서 뭐라도 하나건져 낼 수 있다면 건져 내어 손질해 글로 쓰고 싶습니다.@yejun_poe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