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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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남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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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 하면서 문화, 여성, 인권에 대해 썼습니다. 지금은 시민 3분의 1이 외국 사람인 조각보 같은 도시 베를린에서 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좋아하는 건 꼭 데려 가야 해』 『사랑한다는 말』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네가 어디에 있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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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 조 로링 피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그림 : 조 로링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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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 Loring-Fisher
화가이고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작가인 조 로링 피셔(Jo Loring-Fisher)는 거대한 돌기둥 스톤헨지가 서 있는 영국 남쪽 윌트셔주 솔즈베리에서 살아요. 소피처럼 어릴 때 몇 시간이고 집안 동굴에서 혼자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써 왔대요. 자연을 그리고, 자연에서 이야기를 얻어요. 영국 케임브리지 예술학교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2019년에 노던 라이츠상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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