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buyuki Okuno,おくの のぶゆき,奧野 宣之
글쓰기 분야에서 50만 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작가.
대학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출판사, 언론사를 거쳐 프리랜서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행정기관, 기업, 신문·잡지사 등에서 다양한 종류의 원고를 부탁받는다. 메모를 정리하면서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독자적인 정보 정리술이 유명하며, 문장 쓰는 법에 관해 저술가·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수, 라디오와 TV 출연을 비롯한 서점·도서관·상공 회의소 등에서의 강연, 워크숍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 《메모력》 《정보는 ‘정리’하지 말고 버리십시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