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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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희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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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와 동 대학교 연극영화과 대학원,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영상대학원을 졸업했다. 모든 경계를 넘을 수 있는 이야기에 마음을 뺏기고 모든 경계를 넘을 수 있는 이야기 짓는 일에 마음을 다하는 사람. 2004년 영화 [실미도]로 제41회 대종상영화제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공공의 적2], [한반도], [국화꽃 향기], 소설 『소실점』, 드라마 [썸데이], 에세이 『나이 듦에 대한 변명』, 『죽을 때까지 섹시하기』 등의 작품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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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고명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고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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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이야기를 좋아하는 덕후였다.
어른이 되더니 결국 드라마도 쓰고, 영화도 쓰고, 소설도 쓰고 있다.
영화 [뜨거운 안녕] 각색을 시작으로, [결혼전야], [새해전야], [점프, 점프, 점프]의 각본과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극본를 집필하였고, 현재 드라마로 제작 진행 중인 네이버 웹소설 [달콤한 보스들]을 연재하였다. 지금은 흘러가는 인생에 유유자적 몸을 싣고, 곧 만나게 될 드라마 이야기를 집필하는데 여념이 없는 중이다.

저 : 남오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남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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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부터 진득하게 뭐 하나 붙잡고 있지를 못하는 성격이었다. 무엇을 배우든 오래가지 못했고, 심지어 노는 것도 그러했다. 하지만 유일하게 질리지 않았던 게 딱 하나 있는데, 바로 이야기를 만드는 일이었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늘 황당무계한 생각을 했고, 뭔가를 끼적여댔다. 그러다 2010년에 영화 [그랑프리]로 데뷔하여 그 후 영화화 되지 못한 많은 영화 시나리오를 썼고, 생계를 위한 부업으로 학습만화 시나리오를 썼다. 지금까지 글로 먹고 살 수 있음에 감사하는 중이며,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빠져들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저 : 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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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좋아하던 꼬맹이가 ‘너 글 잘 쓴다’라는 뻔한 칭찬에 홀려 진짜 글쓰는 사람이 됐다. 드라마, 시나리오, 소설, 애니메이션, 학습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 현재는 곧 방송될 드라마 대본 작업에 매진 중이다. 글을 쓰는 건 여전히 너무 어렵지만 제일 잘하고 싶은 일이 글쓰기라, 내가 가진 재능은 꾸준함과 버티기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이야기를 만들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