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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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세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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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University of Alberta에서 초등교육 전공으로 철학박사를 받고, 2005년부터 지금까지 대구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그동안 질적연구자로서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기 존재 의미를 어떻게 구성하며 살아가는지에 대한 인간 발달 연구를 주로 수행해 왔으며, 지금은 다양한 장르의 질적연구방법론들을 통섭하면서 세상 가운데서 자기 존재성을 찾고 세워가는 ‘존재론적 탐구’의 연구와 적용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구교육대학교 존재론적탐구연구소 소장(2021-현재)을 역임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통섭적 탐구방법으로서의 존재론적 탐구(2020), 이해의 선물(공저, 2013), 존재의 성장과 교육(2009/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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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수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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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초등과학교육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학생의 주체성이 중시되는 시대에 보물 같은 아이들이 제 삶에서 또 다른 보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들의 삶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요소들의 유기적인 관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육 중점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고심 끝에 만든 수업계획과 교수학습 자료들이 독자분들로 하여금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좋은 참고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 신예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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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삶에 초점을 두고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공부와 삶이 하나 되는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저 : 신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신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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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컴퓨터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글을 쓰면서 저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아이야, 너와 함께 하는 이야기는 언제나 계속될 거야’라는 작품은 저의 솔직한 감정을 담아 작성한 첫 작품입니다. 제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독자분들께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 장 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장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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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초등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초등교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제 인생에 있었던 ‘다양한 경험’이 제 삶에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꾸밈없이 나타내고자 노력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저의 꿈을 찾아갈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었듯이, 저 또한 앞으로 만나게 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수많은 학생의 개성과 꿈을 올바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길잡이이자 적극적인 지지자가 되고 싶습니다. 위 소망을 담아 ‘나만의 꿈이 담긴 작품 만들기’ 수업계획과 ‘점, 선, 면, 꿈’의 제목을 지닌 동화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저 : 진서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진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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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교육은 끊임없이 희망을 노래하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교육 현장에서 모든 학생이 행복하기를 소망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와 삶이 하나 되는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의 ‘행복이’가 저의 첫 작품입니다.

저 : 최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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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대학교 초등과학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22년을 살아오며 매년 저의 눈높이는 한층 한층 올라가는 계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며 이제는 한층 한층 다시 내려가려 합니다. 그 다양한 칸에서 우리 아이들을 만나 인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그것이 저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