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행복하고 싶다. 여기저기 행복을 찾아다녔다. 마음 공부를 하던 중 내 안에 있다는 행복을 만나고 싶어 마흔에 글쓰기를 시작했다. 힘들었던 지난날조차 인생의 선물임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독자에게도 행복을 전해주는 작가이고 싶다. 저서로 공저 『뜻을 품은 사람이 길을 만든다』가 있다.
23년 차 직장인. 글쓰기 전, 후 인생이 변화했다. 글쓰기로 달라진 삶을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배우고, 공부해서 알게 된 지식을 나눌 때 보람을 느낀다. 삶의 경험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공저: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그 문장이 내게로 왔다』,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글쓰기, 어쩌다 노하우』, 『당신에게 멈추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무기력한 삶을 살다 글쓰기를 만났다. 일상을 기록하며 행복하다고 쓴다. 사소한 것에도 감사를 느끼며 삶을 배워간다. 글쓰기와 독서, 작은 변화를 시작으로 용기 내어 한 걸음 나아간다. 경험을 나누며 가치를 깨닫고 매일 조금씩 성장을 꿈꾼다. 저서로 『나는 번아웃이었다』가 있다.
23년 차 초등학교 교사. 뭐 하나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40대 중반 여성. 5년 전 암 진단받고, 자연치유에 입문하였다. 자연치유 덕후를 자칭하며 생명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까 싶어서 글쓰기 시작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my_jang77
보건교사다. 자기 계발과 성장을 원동력으로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간호사로 환자를 돌보았고 보건교사로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제 읽고 쓰는 삶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자 한다. 2018년 학생 건강증진 분야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회복지, 가족상담을 전공하고 아동 및 가족을 만나 상담하고 있다. 아이들과 부모, 가족들을 돕는 일이 사명이다. 내가 먼저 채워져야 사랑이 흘러간다고 믿는다. 만나는 사람들, 책, 꽃과 나무, 사물로부터 인생을 배우며 삶의 행복을 차곡차곡 채워간다. 오늘도 따뜻한 위로가 담긴 글을 쓰는 중이다. 저서로 공저 『자기 계발도 제대로 해야 삶이 바뀐다』가 있다.
자이언트 북 컨설팅 인증 라이팅 코치로 [글빛백작] 책 쓰기 전문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있다. 공저 『당신에게 멈추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오늘이 전부인 것처럼』, 『쓰면 달라진다』, 『인생은 습관이 전부다』, 『사는 게 글쓰기입니다』 전자책 『오십, 책으로 나를 찾다』, 『오십, 책으로 나를 찾다 2』, 『초보상담사의 ‘책 여행’1, 2』 외 2권 블로그: 글빛백작.com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ieum.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