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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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바람숲아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바람숲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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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다.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다. 『도서관 할아버지』를 비롯한 여러 그림책을 썼고, 『나의 집』 『최고의 차』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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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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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ali
볼로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작가예요. 스위스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만화, 시나리오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이 30개국이 넘는 곳에서 출판되었어요. 그림책 『피아노 치기는 지겨워』로 2006년 볼로냐 라가치상과 스위스 판타지상을 수상했고, 그림책 『나는 기다립니다』로 2005년 바오밥상을 수상했어요. 우리나라에 출간된 그림책으로는 『괜찮아! 넌 하늘다람쥐야』,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 『난 커서 어른이 되면 말이야』, 『완두』, 『적』, 『난 나의 춤을 춰』,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늑대의 선거』 등이 있어요.

다비드 칼리(코르넬리우스)과(와)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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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마르코 소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마르코 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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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다.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4번이나 선정되었고, 2019년에는 이탈리아의 안데르센상과 ‘나미 콩쿠르’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행복을 파는 상인』 『완벽한 하루』 『나도 가족일까?』 『어쩌다 여왕님』 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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