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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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루이즈 글릭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루이즈 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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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e Gluck
미국의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1943년에 태어났다. 1968년 시집 《맏이》로 등단했고, 1993년 시집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과 전미도서상을 받았다. 2003년부터 다음 해까지 미국 계관 시인이었다. 그동안 시집 열네 권을 발표했고 에세이와 시론을 담은 책 두 권을 지었다. 2020년 노벨문학상, 2015년 국가인문학메달, 1993년 《야생 붓꽃》으로 퓰리처상, 2014년 《신실하고 고결한 밤》으로 전미도서상, 1985년 《아킬레우스의 승리》로 전미비평가상 등을 받았다. 2001년 볼링겐상, 2012년 로스앤젤레스타임스도서상, 그리고 2008년 미국 시인 아카데미의 월리스 스티븐스상을 받기도 했다. 예일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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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정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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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이자, 우리 시를 영어로 알리는 일과 영미 시를 우리말로 옮겨 알리는 일에 정성을 쏟고 있다. 말이 사람을 살리기도 하며 시가 그 말의 뿌리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믿음의 실천을 궁구하는 공부 길을 걷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딸기 따러 가자』와?『바람이 부는 시간: 시와 함께』, 『나를 기쁘게 하는 색깔』, 『다시 시작하는 경이로운 순간들』이 있다. 루이즈 글릭 시전집과 앤 섹스턴의 『밤엔 더 용감하지』, 윌리엄 칼로스 윌리엄스의 『패터슨』 등을 한국어로 번역했다. 심보선의 『슬픔이 없는 십오 초』(Fifteen Seconds Without Sorrow), 이성복의 『아 입이 없는 것들』(Ah, Mouthless Things), 강은교의 『바리연가집』(Bari’s Love Song), 황은찬의 『구관조 씻기기』(Washing a Maya), 한국 현대 시인 44명을 모은 『The Colors of Dawn: Twentieth-Century Korean Poetry』를 영어로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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